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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리플리-4회-장미리의 팜므파탈 유혹,안 넘어갈 남자 있을까. 본문

Drama

미스리플리-4회-장미리의 팜므파탈 유혹,안 넘어갈 남자 있을까.


딘델라 2011.06.08 08:07

미스리플리-4회-장미리의 팜므파탈 유혹,안 넘어갈 남자 있을까.
미스리플리 4회 줄거리- 절 믿으신다는 말씀인가요?

일본 총리의 딸 유우를 찾아 공을 인정받은 미리는 명훈과 저녁 약속을 잡고, 호텔일을 위한 조언을 듣고자 한다.한편 히라야마는 미리가 묵고 있는 고시원 근처에서 미리를 발견하고 그녀를 추격하는데... 

장미리의[이다해] 치명적이고 치밀한 팜므파탈 유혹,안 넘어갈 남자 있을까.

 


팜프파탈(femme fatale)은 불어입니다. 팜므파탈 이란 단어의 뜻을 사전에서 찾으면 사전엔 숙명적인, 운명적인 여성 이란뜻과 남성을 파멸 및 죽음으로 이끌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여성을 말합니다. 오늘날의 팜므파탈은 나쁜 의미로는 남성을 죽음이나 고통에 몰아넣는 요부나 악녀란 의미로 해석되기도 하고 좋은 의미로 해석하면 남자들을 쉽게 빠지게 만드는 매혹적인 여성,굉장히 아름다운 여성들을 일컬어 말합니다.

미스리플리에 나오는 장미리[이다해]는 이 두가지 의미의 팜므파탈의 치명적 매력을 가진 여자라고 생각됩니다. 3회에서 호텔A의 이경진[송재호]회장이 장미리씨는 대단한 친화력을 가졌어요. 인간의 심리를 적절하게 읽어내는 능력이라고 할까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장미리는 진심을 전하고 싶은 마음 밖에 없었던 걸요. 라고 말합니다. 그 친화력이 바로 장미라가 가진 팜므파탈 매력에 원천 같습니다.

 


장미리는 그것이 진심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녀는 본능적으로 남자들의 심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유혹하는 방법을 이미 자연스럽게 터득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본 유흥가의 포주로 미리를 쫓아다니는 히라야마[김정태]도 미리가 빚을 다 갚았는데도 놓아주지 않는 이유가 이미 장미리의 팜므파탈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서 그녀를 영원히 소유하고 싶은 마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장미리는 자신의 능력이란 말을 상황이 불리해지거나 억울한 일이 생기면 자주합니다. 장미리는 자신의 능력이 말로는 일본어나 학력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녀는 그것들은 자신이 가진 진짜 능력이 아니라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3회에서 일본 총리 딸의 신상 기록을 빼낼려고 할 때 그녀는 본능적으로 가장 어리버리하고 순진할 것 같은 남자직원을 유혹 했습니다.

이 처럼 장미리는 이미 자기가 유혹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은 남자의 심리와 약점을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치밀하게 계산된 행동을 하면서 치명적인 팜므파탈의 매력을 풍기며 유혹을 할 줄 아는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이어서 4회에서 나온 미스미플리의 두 남자주인공 장명훈[김승우] 이사와 송유현[유타카-박유천]을 얼마나 치밀한 행동을 하면서 장미리가 유혹을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혼 당한 남자 장명훈[외로운 증년 남자]-외로움과 가족을 공략해라.

 


장명훈은 호텔A의 회장의 딸인 이귀연과 이혼을 하고 지금 심리상태가 매우 혼란스럽고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강한 상태입니다. 장미리는 처음에는 호감을 가지고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대기 발령에 정리해고 명단에 자신을 올리자 자신의 능력을 알아봐주지 않는다며 장명훈 이사에게 화를냈지만 회장에게 내가 퇴임하면 장이사가 내 자리를 이어받을 꺼라는 말에 장미리는 태도가 확 변화면서 다시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 후 호텔에서 자신의 학력위조를 해 준 불법업자가 경찰에 잡히면서 친구의 문희주[강혜정]의 졸업장 원본이 발견이 되면서 희주는 조사를 받고 호텔에 있던 대리도 학력 위조가 걸리면서 호텔의 이미지가 확 떨어지게 되고 몬도 그룹과의 인수 합병도 물거품이 될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장이사는 호텔의 이미지 회복을 위해 전 직원의 학력을 다시 검토하라고 지시합니다. 


 


장미리는 두려움에 떨게되고 장명훈 이사를 내가 꼭 유혹해서 학력위조도 벗어나고 신분상승을 하고 말겠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합니다. 장미리는 호텔일에 대한 놓치고 싶지 않은 조언을 듣고 싶다며 저녁 약속을 받아내고 장미리는 그 후 최대한 럭셔리하게 품위있게 보이기 위해 꾸미고 장이사의 이혼 기사를 잡지에서 보게 되고 아픈 어머니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장이사와 저녁식사를 마친 후 장미리는 어머니 이야기를 꺼내며  이 시간에 집에 혼자 들어가시면 허전하고 외로우시겠어요. 라고 말하며 만년필 선물을 주지만 장명훈 이사는 거부를 하고 장미리는 손가락이 길다는 생각이 들어요. 라며 장이사가 과거 외과 의사로 전 부인의 손가락 수술을 떠오르게 하려고 했던 한 대사 같습니다.

장이사는 장미리와 첫 만남을 가진 후 장미리에게 끌리기 시작하고 장미리는 학력위조를 들키게 되면 어떤 처분을 받게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일부러 장이사가 퇴근시간에 맞추어서 기다립니다. 장미리는  장이사 차가오는 것을 보고 차를 잡는 척하면서 손을 흔들고 처음에는 장이사가 못보고 지나가자 실망을 하지만 장이사가 멈추어서 다시 오자 그럼 그렇지. 라는 표정을 하면서 섬뜩하고 무서운 미소를 보입니다. 

 


학력위조 처리 일정을 알아낸 후 장이사와 세번째 만남을 갖고 장이사 어머니가 있는 병원으로 오게 되고 거기서 장미리는 처음보는 장이사 어머니에게 다정한 말투로 어머니라고 말하고 욕창 때문에 침대 시트를 갈아야 할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행동하며 장이사의 어머니를 극진하게 간호합니다. 장이사는 그런 장미리의 행동을 보고 전부인이 어머니를 대하는 건방진 태도와 비교를 하게되고 장미리에게 더욱 끌리게 됩니다.

 


병원을 다녀온 후 장이사는 그동안의 미리의 모습을 떠올리며 혼란스러워 하고 장미리는 장이사의 외로운 뒷모습을 보고 장이사를 백허그를 하고 장이사는 난 이미 한번 결혼한 사람이예요. 라고 말하자 장미리는 누군가를 좋아하는건 그 사람의 조건 같은 건 문제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하며 장이사를 유혹에 눈빛으로 바라보며 둘은 키스를 하게 됩니다. 


순진?하고 한눈에 반해버린 송유현. 싫다면서도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장미리.

 

 


장미리는 송유현을 만나면 항상 차갑게 대하고 관심이 없는 척 하지만 그런 장미리의 모습에 송유현은 애가 타게 되어 버리고 4회에서는 포주 히라야마에게 들켜서 도망칠 때 송유현은 그 모습을 보고 나쁜 사람에게 쫓기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장미리를 쫓아가고 지하철 역에서 포주 히라야마를 따돌릴 수 있게 도와줍니다. 장미리는 갑자기 놀란 표정을 하면서 어떻게 어떻게 라고 말하며 송유현 앞에서 쓰러지고 송유현의 품에 안기게 됩니다. 송유현이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자 화를 내고 차가운 표정으로 고마웠어요. 라고 말을 합니다.  

장미리가 장이사를 유혹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치밀하고 무서운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장미리가 운빨에 너무 일이 쉽게 해결 된다고 말하는데 장이사가 외로운 이혼남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장이사를 유혹하기 위해 준비하는 치밀함과 어떤 남자를 유혹하려고 할 때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의 남자를 유혹하는 과정을 정리해보니 더욱 장미리가 팜므파탈 매력으로 남자를 유혹하는 건 어떤 스킬이나 방법이 아닌 장미리 그녀가 태어날 때부터 물려 받은 본능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송유현을 썩은 동아줄이라며 싫어하는 것 같지만 그것 마저 그녀의 팜므파탈 유혹 본능 때문인듯 합니다. 자신이 좋다는 남자에게 일부러 싫다는 것 처럼 쌀쌀 맞게 행동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그 남자는 더 그녀에게 끌리게 되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만약 장미리가 극중에서 처럼 치밀하게 계획하고 치명적인 미인계를 동반한 팜므파탈의 매력으로 실제로 유혹해 온다면 그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 남자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특히 남자 시청자들은 장미리[이다해] 같은 여자가 유혹하면 다 넘어온다. 김승우가 부럽다. 위험한 여자인 것을 알고도 유혹 당하고 싶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저도 남자지만 남자들은 장미리 같은 위험하고 치명적인 팜므파탈 매력을 가진 여자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 쯤은 해본 적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극중에서 장미리를 연기하는 이다해의 남자를 유혹하는 연기가 너무 자연스럽고 매력적으로 보여서 장미리의 유혹이 무섭다가도 한번 유혹을 당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미스리플리에 나오는 아름다운 장미 장미리  그 아름다운 장미에 가시에 찔릴 것을 알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장미리의 팜므파탈 유혹에  점점 더 빠지고 있는 장명훈과 송유현. 과연 이 두 남자가 팜므파탈의 뜻 처럼 과연 장미리 때문에 극중에서 진짜 파멸이나 죽음의 위기에 빠지게 될 지 앞으로 전개가 더욱 흥미진진해 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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