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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종로백곰 굴욕 준 삼촌생모 이지수,정원과 한편될까. 본문
반짝반짝 빛나는-종로백곰 굴욕 준 삼촌생모 이지수,정원과 한편될까. 7월2일 방송된 주말드라마'반짝반짝 빛나는'에서는 정원이 지웅[장용]의 출판사를 빼앗으려는 승준모의 계략을 알고 집으로 찾아가는 모습과 한정원을 함정에 빠트리기 위해 음모를 꾸미던 저지르던 종로백곰이 생각지 못한 강적 이지수의 등장으로 굴욕을 당했습니다.
무시하고 막말까지 손지검하려는 종로백곰. 이런 집에 시집 가야하나 정원이의 앞날은?
승준 모는 정원의 출판사 주식을 매수해 위기에 빠트리고자 주식 지분의 상당량을 지닌 서우의 친모를 찾아 냈습니다. 어린 삼촌서우를 낳은 뒤 버리고 떠난 서우모와 서우의 만남을 빌미로 서우모를 집으로 불러내기까지 했고 자신의 친모와의 만남 계획을 알게 된 서우는 정원이 오자 곧장 승준 모의 집을 떠났고, 그를 붙잡으려는 승준 모를 정원이 막아섰습니다. 정원이는 "무슨 생각으로 이러시는지 모르겠지만 어머니 뜻대로 안 될 겁니다. 반드시 제가 막아낼 겁니다"라고 말해 승준 모를 화나게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쉬운 길보다, 오른 길로 가야죠 어머니. 제가 보기엔 사서 고생하는 쪽은 제가 아니라 어머니 같다. 어머니 아들 어머니 옆에 두고 싶으세요? 그럼 절 어머니 옆에 두세요. 그게 쉬운 길이고, 옳은 길이에요. 모르시겠으요 어머니?"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격분에 휩싸인 승준 모는 절로 손이 올라가 때리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종로백곰은 손을 거둬들인 후 "내가 누군지 확실하게 알려주겠다"며 포악한 표정을 지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정원은 "네, 얼마든지요. 저도 가르쳐 드릴게요. 어머니가 누군지. 어머니가 얼마나 가여운 분인지 사무치도록 확실하게 가르쳐 드릴게요"라고 맞받아쳐 두 사람의 앞날에 더욱 큰 갈등을 예고했습니다.종로백곰은 한정원이 어린 삼촌 생모 이지수을 중간에 데리고 "이 겁대가리 없는 간나를 처참하게 만들어버리겠다."며 폭풍분노 했습니다.
정원이가 송편집장과 꼭 결혼을 했으면 좋겠지만 미래의 며느리가 될지도 모르는 한정원에게 손지검까지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저런 시어머니 모시고 사느니 차라리 정원이가 애가 딸려 있기는 하지만 미래의 판검사가 될지도 모르는 대범이와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그리고 정원이 친 어머니 권양[고두심]에게는 "눈도 멀어져가는데 기억까지 멀어지는 것 같다"며 막말을 퍼부었습니다. 돈 좀 있다고 해서 저렇게 사람을 무시하는 저런 인간말종 종로백곰한테 송편집장 같은 아들이 태어나서 삐툴어지지 않은 것이 기적인 듯 합니다.
앞으로 정원이가 승준과 결혼을 한다고 해도 종로백곰이 괴롭히며 시집살이에 정원이 가족들을 엄청나게 무시할 것 같습니다. 이런 시어머니를 정원이가 어떻게 대적하고 돈비린내를 없애버릴지 정원이의 앞날이 참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종로백곰 굴욕 준 삼촌생모 4차원 엄마 이지수,정원과 한편될까.
자신의 계략을 성공시키려 서우[박유환]의 친모 이지수까지 매수하려 했던 종로백곰[김지영] 하지만 이지수는 두 배로 값을 쳐 줄 테니 주식을 팔라며, 그렇지 않으면 주식이 휴지조각이 될 것이라는 협박까지 하는 종로백곰을 향해 코웃음을 치며 지웅이 얼마나 값을 쳐 줄지 알아본 후 비교해서 선택하겠다며 여유만만한 모습을 보여 종로백곰을 당혹케 만들며 굴욕을 주었습니다.
어린 삼촌 서우의 생모 이지수는 공항에서 첫 등장부터 괴짜스럽고 4차원적인 모습을 보여주더니 예상대로 종로백곰을 만나고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협박에도 눈하나 깜빡하지 않았습니다. 종로백곰이 굴욕을 당할 때 정말 통쾌 했습니다. 종로백곰이 앞으로 정원이 하나로도 골치가 아플텐데 정원이 잡으려다 어린삼촌 한서우 생모 이지수에게 나중에 뒤통수를 맞을 듯 합니다 4차원 같은 이지수. 돈 비린내 나는 종로백곰 잡을만한 만만치 않는 강적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종로백곰의 수족인 광수를 얼굴은 못생겼지만 말은 참 이쁘게 한다며 관심 있어 하는 듯 합니다.광수가 이지수 비유를 맞추다가 러브모드에 빠질 것 같습니다. 과연 이지수가 정원이와 손을 잡고 한편이 되어서 종로백곰을 무너트리고 정신차리게 할지 후반부 스토리의 중요한 인물이 될 것 같은 이지수의 등장으로 앞으로 내용이 점점 더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