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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델라의 세상보기

로맨스타운-이경실 돋보인 식모 설움 보여준 폭풍오열 연기. 본문

Drama

로맨스타운-이경실 돋보인 식모 설움 보여준 폭풍오열 연기.


딘델라 2011.07.08 08:41

로맨스타운-이경실 돋보인 식모 설움 보여준 폭풍오열 연기.

로맨스타운이 이제 정점을 향해 다가갑니다. 순순하게 복수가 이뤄질줄 알았던 것과 달리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팽팽한 긴장감을 보여준 회였습니다.



복권 100억원 당첨자임을 알고, 순금에게 돈을 지참금으로 가져오라는 독한 강사장부부

 

 


강사장내외는 복권이 순금의 것임을 알고는 돌변합니다. 돈앞에 장사없다고, 이제 돈도 떨어진 두 부부는 순금 아버지의 이제 우리딸 돈많으니 받아달라는 말에 흔들리기는 하는거죠. 하지만 여전히 자존심과 식모 무시하는 마음에 그돈을 지참금으로 가져오라던 이야기를 꺼내면서 순금을 깎아내립니다. 정말 독하고 못된 부부입니다. 건우같이 착한 아들이 어찌 나왔다싶을 정도로, 정말이지 강사장 하는 말하나가 그렇게 재수없고 나쁜지, 순금이는 자신을 돈만 보고 돈들고 시집오라는 강사장에게 대들게 됩니다. 자신을 일푼없어도 그냥 보통 며느리로 받아들일수 없는지 묻습니다. 자신들 채면때문에 어디 감히라는 그들에게 차라리 그돈 다 도박하라고 아버지를 주면줬지 못한다합니다.

화가나지만 건우만 보면 마음이 아픈 순금은 아버지만은 기쁘게 하고싶어 자신이 돈많다니깐 다들 자기를 받아주는거 같다고 거짓말하고 속앓이합니다. 건우는 이제 아버지도 돈없어서 해볼만하니 걱정말라고합니다. 아무리 돈이 최고라고해도, 그렇게 모질게 돈없으면 취급도 않는 강사장과 트로피 사모님은 진짜 탈탈털려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제대로 정신차릴려면 멀어보이는데, 정말 세상이 독한 사람들이 더 잘살고하니, 망해서 돈이 없어서 건우나 순금에게 의지하면서 통쾌하게 끝나기를 바라는데 참 너무 독한 사람들이라서 어찌될지 종잡을 수 없습니다.



복권정체알고 강사장 식모협박, 식모설움 보여준 이경실의 폭풍오열, 명품연기 돋보여

 

 


복권을 현금으로 바로 교환해서 매매해간 황용(조성하)이 검찰에게 잡혀서 감옥에 있음을 알고 식모들은 당황해합니다. 황사장이 조폭출신이었다니, 다 불어버리고 자신들의 돈이 날아갈까봐 걱정합니다. 순금은 황사장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다들 황용이 입이 무겁길 바라면서, 걱정하고, 순금과 오현주는 황사장이 저러다 큰일나지않을까 걱정합니다. 건우(정겨운)와 순금(성유리)가 그 관련이야기를 하는걸 듣고는 자신이 비리를 감추려 구입한 복권의 원주인이 식모들인것을 알고 또 머리를 굴려서 순진한 식모들을 어찌해볼까 생각합니다. 아들을 찾아가서 복권을 달라 실랑이하다가 복권이 두동강나버리자, 자신의 변호사를 대동해서, 식모들을 다 모이게 파티에 초대하고 먹을거 다 먹이고, 그들을 겁박합니다.

정말이지 가진 사람이 더한다고, 어수룩하고 돈에 밝지않은 사람들이라고, 식모들을 협박하기 위해서입니다. 강사장은 자신도 황용때문에 좋지못한 상황이니 복권과 현금을 바꾸자 제안하고는, 식모들한테 돈부터 내놓으라고합니다. 식모들 정말 순탄치 않습니다. 짜증날 정도로 왜 이렇게 없는 사람이 좀 가지고 살자는데 일들이 쉽게 안풀리는지, 서민이 돈벌자고 궁상을 떨 수 밖에 없는 상황이 행운이 찾아와도 순탄치 못한 상황을 대신 보여주는거같아서 씁쓸합니다. 이문 밝은 부자나 재벌들이야 뭐든 법법하며서 이리저리 잘도 빠지고 잘하지만, 왜 이렇게 힘들게 할까요?. 돈달라고 협박하면서 식모들에게 정말 모진말을 콕콕합니다. 트로피나 강사장은 정말이지, 돈 이란 건 자기들을 위해서만 존재하듯이, 애초에 당신같은 사람들 믿지 못 한다면서,식모들의 마음을 긁어놓습니다. 


 

 


그 순간 순금이 자신이 건우를 좋아하니 자신을 믿고 복권을 주면 자기가 돈을 찾아 드리겠다합니다. 양정아(트로피)는 도박빠진 아버지나 챙기는 널 뭘 믿냐면서, 그것도 아버지라고하면서 모진말을 합니다. 그 말에 이경실(엄수정)은 폭발합니다. 정말이지 이 장면에서 이경실씨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로맨스타운 늘 보면서 개그맨출신인 이경실씨 연기가 돋보인 적이 많이 보입니다. 식모들 당할때 주인댁에 무릎을 꿇기도하고, 돈때문에 사람이 한순간에 변해서 독하게 순금이를 배신하다가도 또 후회하고 오열하고, 정말이지 감정 소화 잘하는 이경실씨 연기는 명품연기인 듯 합니다. 이번에도 트로피의 순금이부모를 무시하는 말을한 트로피에 화가난 엄수정은 확 일어나서 와인담긴 와인잔을 들고 손을 떱니다.

자신에게 부을줄 알았던 트로피와 모두는 놀라지만, 이경실은 화를 참는듯하면서 그 잔을 마시듯 들어올려, 자신의 얼굴을 향해 부어버립니다. 그리고는 저기 내 얼굴에만 침뱉고 욕이나 해요, 식모나 한다고 우리들 부모 욕하는 건 못 참아요, 우리가 남의 집 식모살이 한다고 왜 우리가 아무 잘못 없는 부모까지 욕먹어야 하냐고 말하며 오열합니다. 정말 이경실씨 연기에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돈많은 부자들에게 다른 서민들은 다 그렇게 보일까 저들의 설움이 돈가진자들의 우리네를 향한 독설같아서 참 그 연기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식모들은 자신들을 못믿으면 어찌 우리에게 집을 맡기고, 밥을 먹었으며, 우리가 좀 다퉜다해도, 그런걸 다 조사하면서 치사하게 이렇게 얼굴 붉히면서 무시무시하게 뒤에서 협박하고 우린 그렇게 하지않는다 말합니다.


 


하지만 얼척없는 강사장(이재원)은 정말이지 끝까지 못믿는다 말하고 오로지 돈만 생각하고, 지저분해서란 말을 남깁니다. 비리때문에 복권매매한 주제에 정말이지 뭐가 그렇게 잘났다고 무시를 하는지, 식모들이 그렇게 당하면서 강사장에게 먼저 돈을 줬는데 정말 화가납니다. 그러면서 식모들을 사이를 이간질까지하는 부부를 보니, 정말이지 인간말종의 속물이 있다면 거기이겠거니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자기 아들도 있는데, 식모들 돈을 먼저 달라고해서, 돈에 복권구매금까지 다 지 손에 넣을려고 수쓰는건지, 정말 못된 인간입니다.

그래도 또 검찰은 무섭나 봅니다., 검찰이 들이닥치니 자기한테 피해갈까봐 전전긍긍은 하더군요. 검찰들이 와서 비밀장부를 찾으려하자, 황용이 교도소에서 한말을 되새기면서 오현주는 집에서 빨리 장부를 숨기고, 순금이관련 장부를 다 불에 태워버립니다. 정말이지 강사장 부부는 드라마에서 제일 불행해졌음하는 인물들입니다. 아들과 며느리될 순금이가 착해빠졌지만, 돈만아는 부부 돈이 궁하게 만들어서 인간구실좀 하게 만들었으면합니다.
 
식모할머니의 등장은 복선인가? 복권 이제 어찌되나

 

 



초반에 등장한 식모 할머니가 다시 등장합니다. 역시나 식모할머니의 등장이 다 연계된 스토리였음이 짐작이 갑니다. 초반에 순금이의 당첨복권에 사실을 모른 강건우가 할머니를 찾는중에 복권에 할머니 전화번호를 이서했습니다. 왠지 그 복권의 행방이 앞으로도 더 복잡해짐을 말해주는것같습니다. 할머니는 자신이 식모일하면서 모은 집과 통장의 돈을 다 건우한테 준다는 유서를 남기는데요. 또 건우가 할머니 꿈을 꾸는 장면도 나옵니다.

도련님 행복하게 해드릴게요라며 꿈속에서 할머니가 말하는 장면등을 유추해볼때, 건우에게 좋을 일이 복이 올것을 암시합니다. 식모들과 돈을 찾으러 가는 강씨네 부부, 아주 끝까지 가면서까지 재수없게 구는데 그 와중에 복권을 좀 보자하다가 차가 정차하는 중에 복권이 날아가 버립니다. 정말 순탄치않네요, 날아가는 복권을 잡기위해 1번가 사람들 부심하는데, 복권에 적힌 할머니의 전화번호 괜히 적힌게 아니겠죠. 앞으로 복권은 어찌될까요? 이제 종영이 2회남은 상황에서 결말이 무지 궁금해집니다.

 



아마 모두들 식모살이 설움에 있던 식모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일겁니다. 서러운 식모살이처럼 왜 그렇게 돈한번 찾기가 어려운지, 안타까우면서, 해피엔딩을 바라는 마음이 간절할겁니다. 하지만 왠지 착한 건우와 순금이가 있으니 돈은 돌고 돈다해도 둘에게 오고, 동고동락한 식모들과 나누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길 바랍니다. 드라마에서라도, 대리만족하고 싶다하는 분들의 바램처럼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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