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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자기반성으로 새해 출발을 시작한 연말정산 특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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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자기반성으로 새해 출발을 시작한 연말정산 특집-


딘델라 2011.01.02 11:45

'무한도전'-자기반성으로 새해 출발을 시작한 '연말정산 뒤끝공제' 특집

2011년 1월 1일 연말결산 특집으로  새해 첫방송을 하였습니다. 연말결산 특집은 2010년 한해동안 방송된 에피소드들을 가지고 비평을 해줄 시청자 논객과 전문 패널을 초대했습니다. 초대 된 페널로는 mbc 예능국 여운혁 pd,대중문화평론가 김명성,세바퀴의 김성원 작가,만화가강풀,그리고 요즘 대세 국민여동생 가수 아이유,슈즈의 희철 등 이렇게 6명의 패널이 출연 하였습니다.



무한도전 시청자 동향조사 실시 과감한 시도였다

무한도전의 시청자 동향 조사 실시 이런걸 사실 직접 시도한다는건 왠만한 용기가 없다면 시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무한도
전은 먼저 현장 여론 조사 방식으로 방송시간 주 시청층과 연령별 시청층을 분석한 결과 방송시간 주 시청층은 중장년층이며 무한도전의 선호도는 상대적으로 낮은것으로 나왔습니다. 시장상인 조사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이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무한도전의 주 시청층은 10~30대 젊은층이 대부분이란 사실은 누구나 아는 것입니다. 중장년층 분들이 무도를 시청하지 않는 이유로는 내용이 이어지는 프로그램은 어렵고 이해가 되지 않아서 시청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무한도전이 내용이 아이템이나 프로잭트 형식으로 방송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한주라도 안보면 흐름이 잘 파악이 안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장기 프로젝트를 안한다면 앙꼬없는 찐빵의 무한도전이 될 것입니다. 사실상 예능에서 전체 연령층을 잡기란 힘든 일입니다. 동시간 때 스타킹과 KBS에 예능과 시청률 경쟁에서 요새 과거 20% 후반대를 기록하던 시절보다는 지금이 무한도전이 시청률 부담을 덜어버리고 자신만에 색깔을 마음대로 펴칠 수 있는  좋은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올해로 6년이 되는 무한도전을 시청률로 평가하는 시기는 지났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한도전 맴버들이 평균 연령을 보면 30대 중반입니다. 아이돌이나 20대 맴버들 하나 없이 여태까지 젊은 감각을 잃지 않고 10~30대 시청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걸 오히려 높이 평가 해야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앞으로 무한도전이 몇년을 더 할지는 모르지만 언론이나 인터넷에서 나오고 있는 무한도전 위기설, 페지설 등 말들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기사나 말들은 시청률이 조금만 떨어지면 항상 나오는 기사들 입니다. 오히려 기자들이 그런걸 이용해 이슈화 시키고 관심을 끌어 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무한도전 시청률은 에피소드에 따라 재미 있으면 상승했다가 좀 기대에 못 미치면 하락합니다. 이것은 이제 무도 시청자들도 무조건적인 시청이 아닌 에피소드를 선별해서 재미있다 없다 정도는 평가 할수 있는 수준에 까지 왔다고 봅니다. 예능이 항상 재미 있을수는 없는 겁니다. 그러니 에피소드 선정이나 신선함에 신경을 써야지. 단순히 숫자로 평가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패널의 선정에 아쉬움 하지만 날카로운 지적



물론 패널의 수준이 낮다거나 그런 애기를 하고 싶은건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유는 왜 초대 시킨건지 단지 요즘 대세 라는 이유로 에고편에서 흥미를 유발하려고 초대한건지 막상 본방을 보니 노래 시킬려고 초대한건지 김희철도 패널로 초대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물론 다른 패널들은 비평할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봅니다.하지만 토론의 질에 대해서는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와 날카로운 지적에 짧은 시간이였지만 질이 떨어지는 토론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앞에 시간을 좀 줄여서 논객들의 의견을 좀 더 들어보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방송국PD를 전화 연결한고 의견을 들어보고 언론사 총수에게 평가를 부탁 한다는 등 다소 위험할 수 있는 일을 시도한 점은 무한도전이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정형돈의 급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무한도전



그동안 무한도전은 유재석만 있다 유재석이 무한도전을 다 이끌어간다는 인상을 주었지만 2010년 무도에서는 정현돈의 급성장을 보여준 한해 같습니다. 미친개오 미친 존재감 등 정형돈의 해 였습니다. 올해의 맴버 투표 결과에서도 절반에 가까운 49%를 차치하며 미친존재감을 확인 했습니다. 앞으로 정형돈의 발전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포스트를 마치며-

2011년에는  작년에 들었던 위기설 등 안 좋은 루머들이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무한도전에 폐지를 방송국이 결정하기를 보다는 제작진이나 출연자들이 판단해 결정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가장 무한도전에게 무거운 짐을 덜어주는 일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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