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가든 15회-드디어 밝혀진 영혼 체인지 그리고 주원의 위기-

시크릿 가든 15회-드디어 밝혀진 영혼 체인지 그리고 주원의 위기
드디어 밝혀진 영혼 체인지.



드디어 밝혀진 라임과 주원의 영혼체인지. 오스카와 임감독은 처음에는 정신이상 몸이 이상한걸로 의심합니다. 하지만 그간에 일을 듣고 서서히 믿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완전히 믿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라임과 주원의 영혼체인지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진 상황 과연 또 반전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윤슬이와 한태선 과연 무슨 관계인가? 그리고 오스카



한태선은 자신의 자작곡을 일부러 인터넷에 유포 시키고 아무나 표절 시비에 걸려라 하는 생각에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멍청하게 오스카가 걸린거라 윤슬이와 대화에서 말합니다. 그리고 한태선이 왜 오스카를 도와주느냐는 물음에 윤슬이는 오스카를 괴롭히는 사람은 나 하나면 된다라고 말합니다. 14회 때 마음이 풀린거 같던 윤슬이 근데 다시 복수의 화신이 된전지 윤슬이와 한태선은 도데체 목적이 그렇게 같은거 같지도 않은데 둘이 어울린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크릿 가든 오스카,윤슬이,한태선의 관계 정리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오스카는 작곡가의 폭로로 가수 생명의 위기를 격고 다른 여가수의 도움으로 위기를 탈출하고 운슬이와 한태선은 그 자리에 동석 합니다. 그 여가수 한태선에게 관심을 보이자 한태선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게이인 한태선이 좋아하는 사람이 오스카가 확실한 듯 합니다. 그 사실을 모르는 오스카 나중에 알게 되면 충격을 받을 오스카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오스카는 윤슬이에게 자신때문에 상처 받은 윤슬이에게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그 말을 들은 윤슬이는  오스카가 슬퍼하는 거 같아 싫다고 하고 돌아섭니다. 그리고 한태선은 윤슬이에게 왜 자신을 이용에 오스카를 괴롭히냐고 합니다. 그러자 윤슬이는 꼭 한 남자를 두고 질투를 하고 싸우는 것 같다고 합니다. 이들의 삼각관계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또 한번의 영혼체인지 패소공포증으로 위기에 몰린 김주원 



라임과 주원은 영혼 체인지의 원인이 자전거 사고 후 산골에 있던 식당에서 준 약주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찾아가지만 원인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돌아갑니다. 주원의 집에서 동거한다는 사실을 안 주원의 母는 둘 다 쫓아냅니다. 그 이후 회사일 때문에 체인지 된 라임이 급하게 회사로 항하고 오디션을 보기 위해 체인지 된 주원을 기다리던 중 주원이 패소공포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박상무는 김주원이 엘리베이터를 탈 때를 기다려 엘리베이터를 멈춥니다. 때마침 비가 오고 다시 한번 영혼체인지가 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하는 김주원은 갑자기 이루어진 영혼체인지 때문에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고 호흡 곤란을 일으킵니다. 김주원이 순간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된 사실을 알게된 라임은 전화를 하지만 받지 않고 김주원을 불러 보지만 대답하지 않습니다. 

-포스트를 마치며-

15회는 영혼체인지의 원인을 찾으려는 라임과 주원의 내용위주로 전개 되었습니다. 아직 정확한 실마리를 찾지는 못했지만 원인을 알게되면 결말에 대한 실마리도 조금씩 들어날듯 합니다. 엘리베이터에 갇힌 김주원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오늘 방송될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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