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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초토화시킨 손예진의 빵터진 미인계 전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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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초토화시킨 손예진의 빵터진 미인계 전략


딘델라 2011. 11. 28. 12:19


런닝맨 초토화시킨 손예진의 빵터진 미인계 전략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MC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이광수, 송지효, 개리, 하하)에서는 영화 '오싹한 연애'의 손예진, 이민기, 박철민이 출연한 가운데 '전화 레이스' 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예능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손예진의 등장에 남자 출연진들은 흥분의 도가니로 평소보다 업이되서 '런닝맨이 미쳤다' 며 시작부터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손예진은 전화레이스에서 스파이로 선정이 되어 정말 대 활약을 펼쳤습니다.

파너트 선정을 위해 전철에서 내린 유재석과 멤버들은 손예진을 보자 난리가 났습니다. 유재석은 모든 멤버들의 부러움을 뒤로 손예진과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유재석은 멤버들에게 자신을 등떠밀어줘서 고맙다며, 손예진을 보자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고,  " 팀이 이기고 지는건 상관없다 손예진과 함께하는데 뭐가 중요하냐 " 며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에 반한듯 한껏 업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게임에 참여한 손예진은 정말 의욕이 넘쳤습니다. 자신이 승부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라며 꼭 이기고 싶다며 환한 미소와 함께 열의를 불태웠습니다. 번지점프가 있는 장소에 도착한 손예진은 다른팀들이 추월해 달려가자 안된다며 열심히 뒤쫓아 갔습니다. 새침하고 도도한 모습과 다르게 정말 털털하고 승부욕도 있고 참 열심히 참여하더군요. 그녀는 다른 팀이 번지점프를 하는데 너무 뜸을 들이자 ' 에이 너무 오래 끈다. 시간제한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 며 능청스럽게 농담도 하고, 박철민이 말한 힌트를 소머즈처럼 알아들어 제작진을 당황하게 까지 만들었습니다. 유재석도 이런 적극적인 손예진에 정말 대단하다 라며, 제작진을 혼비백산하게 만든 사람 처음이라며 놀라했습니다.

이날 유재석은 손예진이 번지점프를 같이 뛰자고 하자, 평소에 겁많은 모습은 온데 간데없고, 손예진과 꼭 껴안고 번지점프를 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손예진은 겁은 났지만 질질 끌지않고 단번에 번지점프를 했고, 뛰어내린 후에는 재밌다며 번지점프를 즐기며 오싹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녀는 번지점프 후 힌트를 더 주겠다는 제작진이 힌트를 안주자 ' 진짜 깬다 ' 라며 귀엽게 삐진 모습을 보여 모두를 웃게 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이번주 전화레이스의 핵심은 다들 스파이로 의심이 되는 상황에서 고도의 심리전을 요하는 특집 이었습니다. 이번 전화레이스 특집의 가장 백미는 손예진의 미모에 런닝맨의 남자 출연자들이 손예진 홀려서 미인계 전략에 빠져 사리판단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최종 미션장소에 도착해서 팀이 아닌 개인 플레이로 스파이와 스파이 짝꿍을 찾는 미션에 들어가자 손예진은 명석한 두뇌와 미인계를 적절히 사용한 미녀스파이의 정석인 모습을 보여주며, 모두를 깜짝 속이며 스마트한 반전을 선사합니다. 다들 스파이 아니냐고 의심하는 가운데 스파이인 손예진과 스파이 짝꿍인 김종국이 모두를 속이고 런닝맨 팀들을 하나씩 제대로 모두 농락했습니다.

사실 이날 팀미션 전까지만해도 두 사람은 서로가 스파이와 짝꿍인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손예진이 스파이짝꿍을 찾기위해 팔짱을 낄때마다 남자 출연자들은 다들 좋아서 부끄러워 했습니다. 개리는 손예진이 팔을 잡자 자기를 계속 의심해 달라며 팔이 잡히자 엄청 좋아했습니다. 평소에 무뚝뚝한 김종국도 손예진이 팔짱을 끼니깐 부끄러워 하더군요.

손예진은 팔짱, 김종국은 손가락으로 얼굴 찌르기로 서로를 알아봐야 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을 상대로 팔짱을 끼며 스파이 짝꿍을 찾았습니다. 마지막 반전으로 밝혀진 스파이 짝꿍 종국은 얼굴찌르기를 하며 서로의 존재를 찾고 있었고 드디어 만난 스파이 짝꿍 손예진과 김종국은 서로의 암호를 알아보고 본격적으로 머리를 굴리며 사람들을 하나씩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김종국이 스파이 짝궁이 되지 않아도 손예진의 명석한 두뇌와 미인계만 있었다면 우승도 가능 했을 듯 합니다. 손예진이 전화레이스를 시작하자 마자 런닝맨의 남자 출연자들은 손예진의 미인계에 다들 넘어가서 그녀를 의심하기는 커녕, 손예진이 다가오면 다들 의심의 눈초리를 접고는, 도와달라면 도와주고, 또 시키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멤버들을 처리해 주면서 자멸했습니다
. 하하는 손예진 팬이라며 그녀에게 전화번호를 주면서 끝없이 구애하다가 결국 다른 멤버들과 손예진의 합작으로 이름표를 떼이고 맙니다. 하하는 "사람마음을 이용하다니, 손예진 내가 먼저 찬거야" 라며 큰 웃음을 줬습니다.

평소 의심 많고 레이스에서 승부욕이 강하던 유재석도 손예진과 김종국이 합작으로 쳐놓은 덫에 걸려 찍소리 못하고 바로 제거되었습니다. 이어 이민기, 박철민, 개리,등이 처리 될때까지도 다른 멤버들은 손예진과 김종국이 스파이인 것을 감쪽같이 몰랐습니다. 지석진은 손예진의 미인계에 완전 홀려 정말 열심히 손예진의 생각대로 다른 멤버들을 처리해 나갔습니다. 이때 정말 웃겼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녀의 미인계 뿐 아니라 명석한 두뇌와 연기력 또한 빛났습니다. 손예진은 정말 연기 잘하는 연기자 답게 모두들 앞에서 능청스런 연기로 시종 스파이가 아닌척 행동했습니다. 다들 스파이야? 라고 물어봐도 아니라며 포커페이스를 유지했습니다. 처음 나왔음에도 열혈 시청자 답게 런닝맨 멤버들을 다 파악하고 빠른 두뇌회전으로 스파이의 정석을 보여준 손예진. 그리고 나중에 모든 멤버를 제거하고, 남은 미션 암호를 푸는 부분에서도, 손예진은 명석한 두뇌로 암호가 전화랑 관련있는 거 아니냐며 결정적인 단서를 알아냅니다. 결국 두 사람은 모든 암호를 풀고 결국 우승하게 됩니다.

이날 다들 아웃되어서야 맞아 손예진이 스파이야 라고 무릎을 쳤습니다. 그리고 멤버들은 다 손예진의 스파이 짝궁이 송지효일 거라 예상을 했습니다. 시청자들도 아마 이때까지 손예진의 짝꿍이 누구인지 헤깔렸을 거예요. 저도 송지효인지 알았는데, 나중에 김종국이 짝꿍이라는 반전에 놀랐습니다. 김종국은 손예진과 접선 후 감쪽같이 모두를 속였고, 송지효도 속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김종국과 다른 멤버를 처리해 나간 송지효, 마지막에 김종국이 배신 때리고 송지효를 확 잡고 손예진이 이름표를 땔때 송지효는 속았다며  방송이 끝날때까지 분노했습니다.



런닝맨을 보면 게스트가 유력 스파이가 될 확율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손예진의 미모에 빠져 의심을 하지 않는 모습에 정말 빵 터졌습니다. 역시 남자는 미인계에 가장 취약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하지만 어떤 남자라도 손예진 같은 미녀 배우의 미인계에 안 넘어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손예진은 예능 고정해도 되겠다 싶을 만큼 정말 예능과 잘맞았습니다.  처음 나왔음에도 열혈 시청자 답게 런닝맨 멤버들을 다 파악하고 빠른 두뇌회전으로 스파이의 정석을 보여준 손예진. 그녀의 활약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참 청순해서 새침하고 도도한 이미지가 강했던 손예진이었는데, 겉모습과 다르게 정말 소탈하고 분위기도 잘맞추고 참 열심히 해서 주변사람들도 웃게 만들더군요. 손예진은 런닝맨 팬이라 열심히 시청했다며 정말 미션에 도취되어 열심히 스파이 짝꿍도 찾고, 짝꿍인 김종국과는 환상의 호흡으로 사람들을 하나씩 제거했습니다. 능청스럽기는 또 얼마나 능청스러운지, 장난끼 있는 모습으로 남들 앞에서 아닌척 속이며, 참여하는 내내 정말 프로를 즐겼습니다. 이번에 영화 홍보를 위해 정말 오랜만에 TV에서 보게 되었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또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정말 손예진 같은 게스트라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요즘 런닝맨이 시청률도 쑥쑥오르고 상승분위기를 쭉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날도 똑부러진 손예진의 만점 활약 덕에 시청률이 쑥 올랐다고 하네요. 손예진의 미인계와 그에 홀린 멤버들의 모습이 큰 웃음을 준 정말 재미난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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