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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캐스터, 충격과거 놀라운 변신, 미녀 캐스터는 어디에? 본문
박은지 캐스터, 충격과거 놀라운 변신, 미녀 캐스터는 어디에?
박은지 과거사진
MBC 간판 기상캐스터로 아름다운 외모와 서구적인 몸매로 뭇 남성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박은지 기상캐스터의 무명시절 과거모습이 화제입니다. 그녀는 공중파 데뷔전 리포터로 광고방송에서 활동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의 세련된 모습과 다르게 풋풋하고 통통한 그녀의 과거 모습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같은 사람이 맞는지 의심이 들정도로 지금과 다른 모습에 모두들 깜짝 놀랐습니다.
박은지 캐스터가 출연한 방송은 대전의 한 해물탕 음식점을 홍보하는 홍보방송입니다. 동영상 속 박은지 캐스터는 여전한 목소리로 직접 시식도 하는 전형적인 맛집소개 리포터의 모습이였습니다. 밝은 모습은 비슷하지만 뭔가 풋내기 리포터처럼 표정도 어색하고, 웃는 모습도 억지로 웃는 것처럼 매우 부자연스런 모습으로 정말 딱 무명시절이구나 느껴지더군요. 지금의 능수낭란한 기상캐스터로의 모습과는 완전 딴판입니다.
어색한 표정과 해설실력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지금의 청순하고 우아한 여성스러운 매력을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통통하고 성숙한 얼굴에 화장 역시 좀 진해서 지금의 미녀캐스터와는 너무나 모습입니다. 과거 해물탕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박은지 맞나? 놀라워 하면서, 볼살이 쪄서 못알아 볼뻔했다, 확실히 지금이 예쁘네, 화장때문에 그런가 얼굴이 다르다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혹시나 성형한게 아니야? 란 생각이 들 정도로 완전 다른 모습이죠. 뭐 어떤 식으로 변신을 한건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가장 큰 변화는 다이어트와 화장술의 변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세히 보면 이목구비는 지금이나 닮은 모습에 다소 진한 화장으로 입술도 일부러 큰 라인으로 그려넣어서 더 큼직하게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MBC에 입사하며 피나는 노력으로 통통한 볼살도 많이 뺀것 같고, 무튼 엄청난 노력을 한듯 싶었습니다. 예전에는 의상도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 대신, 평범한 정장스타일을 입은 것으로 봐선 전체적으로 지금보다 살집이 있던 시절같습니다. 역시나 이뻐지려면 살을 확 빼고, 화장법이나 스타일을 바꿔야 하는것 같네요.
스타들의 과거 사진은 언제나 화제죠. 전문가의 손길이 닿기전 그들의 모습은, 세련된 모습과 다르게 일반인 같기도 하고, 때론 변함없는 외모에 찬사가 쏟아질 때도 있습니다. 박은지 캐스터 역시 무명시절에는 방송 마사지를 덜 받아서 부한 얼굴에 지금처럼 세련된 모습이 아니더군요. 하지만 통통했던 과거는 과거일 뿐이죠. 지금은 피나는 노력으로 외모찬사를 받는 기상캐스터로 자리잡았으니 말이죠.
여자는 화장법과 같은 스타일 변화와 다이어트의 결과에 따라 얼마나 외모가 다르게 보이고 변화는지 박은지 캐스터의 과거 모습을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당장의 변신을 원하면 살부터 빼란 말이 맞는 말 같습니다. 정말 메이크업과 다이어트의 힘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