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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18회- 연상연하 커플 김주원&길라임-물거품 사랑에 피해자?- 본문

Drama

시크릿가든-18회- 연상연하 커플 김주원&길라임-물거품 사랑에 피해자?-


딘델라 2011.01.10 06:00

시크릿가든-18회- 연상연하 커플 김주원&길라임-물거품 사랑에 피해자?
연상 연하 커플로 돌아온 김주원 길라임




주원은 라임을 대신해 뇌사 상태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고 비구름 속으로 차를 몰고 돌진 합니다. 결국 주원과 라임은  또 한번 영혼체인지가 됩니다. 그리고 또 한번 반전으로  의식을 되찾은 라임은 자신을 위해 희생한 김주원에게 달려가고 왜 그랬냐고 원망을 하고 오열합니다.

비가오면 다시 원상태로 만들겠다며 내가 인어공주가 되겠다고 합니다. 그 후 체인지 된 라임은 주원의 여집사에게 김똘추가 김주원에게라고 쓰인 편지를 받습니다. 그 편지를 보면서 또 한번 오열합니다. 



뇌사 상태가 주원을 병실에서 손을 쪽 잡은 채 12회 명장면인 내 꿈속에 와라, 이 나레이션이 시작 되면서 둘은 꿈속으로 빠져들고 멋지게 차려입고 둘은, 풍성한 음식이 있는 식탁에 초대를 받습니다.

둘을 꿈속으로 초대한 사람은 바로 라임의 아버지 였습니다.[어제 나온 아영의 꿈 애기가 해피 모드에 반전이라고 하더니 이런 걸 어떻게 알고 검색순위에 아영의 꿈이 올라오고  대단합니다.] 자기가 건 마법은 여기까지였고 처음 만난 사람들의 악수 같은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사람에게 빨간장미 빛이 나는 술을 따라주고 라임에게 당당하게 행복하게 살라고 당부합니다. 둘이 이제 새로운 사랑의 마법을 다시 부려 보라고 합니다.  그 후 라임의 아버지는 사라집니다.



라임과 주원은  장미꽃 술을 동시에 마시고,  다음날 라임은 병실에서 주원은 집 침대에서 깨어나고 라임은 깨어나자 마자 김주원을 부르며 김주원에게 달려갑니다. 깨어난 주원은 집으로 온 오스카에게, 내가 왜 여기 있냐며 13년전  엘리베이터 사고 이후로 기억이 돌아갑니다. 애절하게 라임을 사랑했던 김주원은 아니지만, 정신적 나이는 21살인 김주원으로 돌아온 김주원.




정신적  나이가 21살 이니 당연히 물론 라임을 기억 못하게 된 주원. 라임은 그것도 모르고 서로 다시 살아서 돌아왔다는 사실에 주원의 집으로 오지만 주원은 얼떨떨해 합니다. 라임도 순간 당황하지만 자신을 기억못해도 상관없다. 살아줘서 고맙다며 기뻐합니다.[결과적으로 9살 연상연하 커플이 되었네요.] 그 후 라임은 주원의 어머니를 만나서 당당하게 김주원을 달라고 합니다. 이런 라임에 모습에 주원의 어머니는 당황해 합니다.



그 후 정신적으로 21살이 된 주원은, 라임 생각에 매일 라임을 또 쫓아 다닙니다.액션스쿨로 찾아온 주원은 내가 당신을 왜 좋아 했는지 알아야 겠다고 말하고  라임이 주원을 발로 차려고 하자 다리가 알아서 반응하고 피합니다. 주원은 라임에게 나 때린적 있냐며 나한테 무슨짓을 했냐고 말합니다. 라임은 주원에게 몸은 기억하고 있네 하면서 그런 주원이 라임은 마냥 귀엽고 행복해 합니다.

얼마 후 주원은 김비서를 시켜서 라임을 옮겨 오라고 하고 주원의 집으로 온 라임에게, 자신의 집에서 당분간 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어떤 사이였냐고 묻고 라임은, 주원이 자기를 따라다니고 같이 침대를 쓰자고 때를 쓰기도 했다고 말합니다. 주원은 우리가 상당히 깊은 관계였냐며, 라임에게 그럼 키스도 했던 사이냐며 라임에게 다가가며 18회가 끝납니다.

주원과 라임의 슬픈 사랑 때문에 라임의 아버지의 존재를 무시했다.



17회까지 까지 보면 세드엔딩이다 해피 엔딩이다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유발 시킨 김작가님
 

그동안 시청자들에게 라임의 아버지의 존재를 슬픈 사랑으로 연막을 치고, 결정적 반전의 해결사로 라임의 아버지를 등장시켜, 스토리를 세드 분위기에서 해피로 급반전 시키는 김은숙 작가의 마법이 등장했습니다.

사실 시청자 대부분은 라임의 아버지가, 전체적인 라임과 주원의 사랑에 메신저는 라임의 아버지 였다는 사실을 오늘 내용을 보고 나서야 다시 각인 했을 겁니다. 저 또한 오늘 내용을 보고 아차 싶었습니다.
왜 그 중요한 사실을 여태까지 보았으면서 눈치를 못했을까 생각했습니다. 김은숙 작가는 어쩌면, 처음부터 이미 이런 반전을 노리고 판타지라는 요소를 이용했을 거 같습니다.

초반부터 답을 알려주고 드라마를 시작했다.라고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청자는 저 처럼 극에 즉흥적인 상황에 빠져 세드로 흘러갈까봐, 드라마를 보면서 안절부절 했을겁니다. 그런 대부분의 시청자들에게 김은숙 작가에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반전의 마법을 시도하며, 많은 시청자들을 하루 아침에 우울 모드에서 해피 모드로 변화 시켰습니다.


김주원 길라임 물거품 사랑에 피해자?


[연속컷 편집사진은 현빈 팬카페 현빈공간 자료입니다.]

결과적으로 둘 다 물거품 사랑의 피해자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비가 아닌 또 한번의 영혼체인지로 깨어난 라임과 주원 그러나, 김주원은 기억이 21세인 상태로 멈추어 있고 라임은 모든걸 기억하는 30세 길라임으로 돌아옵니다. 한미디로 김주원이 기억상실이란 설정입니다. 라임을 목숨보다 사랑했던 김주원은 사라졌으니 길라임도 피해자. 김주원도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을 못하니 피해자.라고 말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길라임은 자기가 사랑했던 까칠하지만 믿음직러운 34세 김주원이 머리속에서 아직 뇌사 상태이니 결론적으로 둘의 인어공주 사랑은  물거품처럼 사라졌다고 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신 연상연하 김주원 길라임 커플의 새로운 사랑이 시작 되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포스트를 마치며-

다음주면 드디어 시크릿 가든에 결말이 나옵니다.
오늘 반전을 보면서 시크릿가든은 엔딩 자막이 나오기 전까지 예측을 하지 않는게 정신적 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우선은 둘 다 죽지는 않았으니 해피라고 해야 할까요? 우리는 어쩌면 길라임 김주원 처럼, 김은숙 작가에 마법에 걸려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듯 합니다. 어제 발대본리고 했던 건 사과 드립니다. 순간 감정이 욱해서... 콘서트도 있고 시청자가 원하는 작가님이 말하는 행복의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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