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딘델라의 세상보기

'드림하이'-박진영 지나친 자기 식구 챙기기-컴백 Joo 띄우기? 본문

토픽

'드림하이'-박진영 지나친 자기 식구 챙기기-컴백 Joo 띄우기?


딘델라 2011. 1. 11. 11:21

드림하이-박진영 지나친 자기 식구 챙기기-컴백 Joo 띄우기?
2년만에 검백한 소녀 가수 Joo '신곡 나쁜남자'로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으며 최근 예능과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극중 윤백희의 기린예고 친구이자 라이벌 정아정역으로 조연으로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드림하이’ 주(JOO) 분량 늘어난다, 아이유 이어 新대세녀 등극하나   <-기사 보러가기

그러나 가수 Joo  본인에게는 악플이나 독설로 들릴수도 있지만 드림하이의 중심은 타이틀에 나오는 6명이 중심입니다




그런데 고혜미[수지],진국[택연],송삼동[김수현],윤백희[은정] 극 초반 중심으로 쏠리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대본 수정을 해가며 까지 JYP 소속 신인가수 Joo의 분량을 늘린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주연급 6명 중에 가장 소외되고 있는 2명 김필숙
[아이유],제이슨[우영]도 분배 못하는 상황에서 이제는 Joo에게 까지 분량을 준다면 요즘 완전 대세 아이유도 드림하이에서 활용도 못하고 있는데



박진영은 공동 제작자란 파워를 이용해 자기 소속 신인가수 챙기기 하는 건지
주연급 6명 중에 3명이나 들어갔으면 되었지 거기다 Joo까지 분량을 늘리면 어찌하자는 건지 드림하이 홍보로 초반에 아이유는 미끼 상품인가요? 물론 아이유가 주연급으로 6명안에 들어갔으니 Joo 보다는 분량이 앞으로 2pm 우영과의 러브라인이 극대화 되면 늘어날 건 거의 확실하지만 케이블도 아니고 국영 지상파 KBS에서 특정 연예기획사 홍보물 같은 드라마 하는 것도 논란이 될 수 있는 것인데 대놓고 소속가수 챙기는 모습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드림하이 시청자 중에는 아이유 또는 우영을 보려는 시청자도 상당합니다. 또 둘의 러브라인을 기대하는 시청자도 많은 상황입니다. 언제 나오려나 하면 훅 하고 지나가고 대사도 별로 많지 않고 진짜 집중해서 시청하지 않으면 출연 장면도 찾기 힘든 상황입니다. 
여태까지 3회 까지 내용을 보면 둘 분량 다 합쳐도 10분이 좀 넘을까 말까 입니다. 주연급이 2~3명도 아니고 6명이나 되는데 이 6명을 어떻게 조화 시키고 완성도를 높일까 신경을 써야지. 이렇게 대놓고 대본 수정하면서 까지 주요 인물도 아닌데 소속가수 분량 늘려주기는 오히려 드라마가 이제 자리잡기 하려는 초반에 악영향을 줄 뿐 입니다. 박진영이나 제작진은 인터넷 반응이나 시청자 반응을 좀 보고 재식구 챙기기 했으면 합니다.

-포스팅을 마치며-

방영을 할수록 시청률이 상승하면서 자리를 잡는듯한 드림하이. 호제를 기회를 잘 살릴 생각해야지. 소속 가수 홍보는 지금도 충분히 넘치게 하고 있다고 봅니다. 어떤 색깔의 하이틴 드라마로 만들고 기억될 것인가를 생각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셧다면 손가락 모양을 살포시 클릭 부탁드립니다.
믹시 회원분들은 두개 다 눌러주시면 감사^^
포스팅을 구독하고 싶으시면 구독 버튼을 눌러주세요.
블로그에 큰 힘이 됩니다.^^
최신 업데이트 포스팅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공유하기 링크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