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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 한가인, 키스신 감동 망친 국어책 연기 본문

Drama

해를 품은 달 한가인, 키스신 감동 망친 국어책 연기


딘델라 2012.03.01 07:04

해를 품은 달 한가인, 키스신 감동 망친 국어책 연기




안타깝게도 해품달이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딸려보입니다. 아무래도 파업의 여파가 가장 큰 이유겠죠. 뭔가 스토리가 뚝뚝 뛰어넘고 뜬금없는 장면도 나오고, 무엇보다 배우들의 연기가 아쉽기만 합니다. 오늘은 특히나 기대했던 재회씬이여서 더욱 절절하고 애절한 장면을 원했었는데, 너무 밋밋했던 재회가 아니였나 싶었습니다.


저번 16회에서 이훤은 폭풍처럼 연우의 정체를 추리해갔습니다. 월이 연우라는 사실을 안 이훤은 연우를 알아보지 못한 미안함에 애처롭게 연우를 부르며 폭풍 눈물을 흘리죠. 그리고 서활인서로 달려간 이훤은 연우야..애달프게 부르며 연우와 재회하죠. 연우는 이훤이 자신을 찾아와 연우라 부르니 눈물을 흘리며 "환영이 아니라 정말 전하이십니까"며 애처롭게 쳐다봅니다. 이훤 자신이 연우를 찾아왔다는 말에 연우는 폭풍 눈물을 흘리며 오열하고 이훤은 그런 연우를 애처롭게 안아줍니다.

그런데 연우를 찾아 온것은 이훤만이 아니죠. 윤대형이 보낸 자객이 들이닥치며 이훤, 양명, 운은 자객과 싸웁니다. 양명이 부상을 입게 되고 연우는 양명과 그곳을 빠져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양명은 연우를 데리고 자신의 어머니가 있는 절로 향하죠. 짧은 재회만 남기고 연우가 사라지자 이훤은 너무나 당황해합니다.

연우는 다친 양명을 치료하게 되고, 양명의 어머니는 연우가 세자빈으로 간택받았던 연우임을 알아보고는 아들의 가슴아픈 연심에 오열합니다. 연우은 이곳에서 양명의 안타까움을 느끼지만, 자신이 양명과 함께 할 수 없음을 더욱 잘알죠. 연우의 진심이 자신에게 없음을 알고 양명은 슬퍼하지만 연우는 이훤을 선택합니다.


이날 이훤과 연우의 재회신은 가장 기대했던 장면이였습니다. 그런데 아쉬움이 너무 크게 남더군요. 연우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고 마음을 먹었었는데, 이훤을 보자마자 자신의 정체를 쉽게 인정해 버리더군요. 좀 부정하며 '아니다'라고 이훤을 애태우게 만들줄 알았는데, 곧바로 인정해버리니 저번주랑 너무 맥이 통하지 않더군요. 조금더 개연성있게 그려줬다면 재회신이 더 절절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둘이 애처롭게 만나는 장면에서 자객이 나타나서 산통깨는 바람에 절절해야 할 장면이 너무 감정이 뚝 끊겨 버렸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참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은 한가인의 연기였습니다. 오늘은 정말 전체적으로 한가인의 연기에 대해서 할 말이 참 많습니다. 정말 연기기복이 이리 심할 줄이야.....아무래도 한가인의 연기력 절정은 기억을 찾는 편인것 같네요. 어찌된게 다시 초반 국어책 대사 읽기 시절로 다시 돌아간 듯해서, 이날 한가인의 감정선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초반 재회씬에서는 대사읽기도 그렇고 급박하게 자객이 앞에 떡 있는데 당황한 것이 없이 뻣뻣하기만 하고, 죽을 수 있는 급박한 상황에 도망치는데도 혼자만 평온하게 '대감 ..대감..'을 부르고, 양명이 다쳐서 쓰러지는 데도 애타는게 없고...... 오늘 한가인의 감정연기는 감정이 전달될 부분에서 전혀 감정이 실리지 않아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연우가 궁에 들어와서 이훤의 처소 밀실에서 기거하게 되죠. 밀실에 숨은 연우에게 잘 쉬었냐고 물으며 연우의 안위를 확인하던 이훤은 연우를 보고 싶어 나오라하고 남들이 보던 말던 덥석 안아버립니다. '연우야'를 연신 말하며 애틋함을 보이던 장면은 달달한 애정신의 시작을 알리는 장면이였습니다. 그런데 이때도 한가인의 대사가 너무나 무미건조하게 들리더군요.

병풍뒤 밀실에 있는 연우에게 이곳에 온것을 후회하지 않냐고 물어보는 이훤에게 " 원치않았다면 돌려 보내실 겁니까? 제 마음이 이미 전하의 것인데 무엇이 불안하십니까? 원하시는 대로 하시옵소서.." 자신은 전하를 선택했는데 무슨 걱정이냐고 고백하는 장면에서 좀더 애틋하고 애정함이 들어나야 하는데, 한가인의 대사가 국어책읽기처럼 너무나 뻣뻣하게 들렸습니다.

월에서 연우로 변하며 뭔가 기대했는데, 월때도 그렇고 정적인 대화장면이 한가인의 중저음과 너무 안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점에서 아역이랑 비교를 많이 당하는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어린 유정이 이훤과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도 참 안정적으로 연기한데 비해서, 한가인이 이훤과 대화하는 장면은 너무나 밋밋해 보이더군요.


차라리 두 사람이 장난치듯 주고 받는 장면이 더 좋았습니다. 연우가 책만 읽으니 삐져서 8년만의 재회인데 자신에게 관심은 없고 책만 읽느냐고 정조를 지킨 자신을 과시하던 이훤. 서로 투기를 놓고 귀엽게 다투던 장면이 더 자연스럽더군요. 오늘 한가인은 연기가 좀 그랬어도 한복을 곱게 차려입어서 미모는 정말 돋보였었죠.

그래서인지  이날 애정장면은 좋았습니다. 연우가 얼굴을 가린 책을 내리고 연우의 입에 입을 맞춘 장면이 이날 가장 명장면이라고 뽑고 싶습니다. 처음 애정신을 나누는 두 사람의 풋풋함이 보여서 어린시절과 겹치기도 하고 우려 했던 것보다 달달했습니다.


그리고 기대하던 키스신이 등장했죠. 이훤은 밀실에만 갇혀있는 연우가 안타까워 은월각에 산책을 나옵니다. 그리고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것을 자기탓이라며 서로 안타까워하죠. 연우는 그저 잊지않고 8년을 기다린 것으로도 너무나 고맙다 여깁니다. 이훤은 앞으로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을 것이라며 앞으로 있을 비파람을 예고했죠. 하지만 연우는 이훤이 사건의 전말을 알면 마음의 상처를 입을까 두려워합니다.

이훤은 연우를 데리고 조정에 갑니다. 그리고 해와 달의 의미를 세기며 연우에게 해를 품은 달이란 비녀를 만들어 청혼을 하려 했다고 고백합니다. 이훤은 연우에게 비녀를 꺼내 안겨주죠. 그리고 자신이 연우의 짐에서 꺼내온 또 다른 해를 품은 달을 꺼냅니다. 애초부터 2개를 만들어 놓았던 해를 품은 달이 드디어 주인에게 돌아갔습니다. 연우는 자신을 정비로 맞기로 하고 자신을 생각하며 기다려준 이훤에게 감동해 눈물을 흘립니다. 이훤은 연우의 눈물을 닦아주며 애절한 키스를 나누게 됩니다.

이번 키스신은 달달했지만 편집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90년대 드라마도 아니고 카메라 빙빙 돌기 신공으로 만든 마지막 키스씬...거기에 더욱 민망했던 것은 입술 한번 움직이지 않고 멈춰있는 정적인 키스씬이였습니다. 그냥 차라리 키스하는 순간 딱 멈췄더라면 아마 오늘의 명장면이였을 것입니다. 사실 키스씬이라기에 뭣하죠. 오늘은 그냥 뽀뽀씬이라고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워낙에 박력있는 장면을 많이 연출하던 이훤이 정작 연우와 만나자 이렇게 수줍어할 줄은 몰랐네요. 8년 수절 첫키스니까 이해하지만, 그래도 좀더 적극적인 장면이 연출되었다면... 오늘 한가인의 연기력도 뭣도 기억이 안나고 아마 하루 종일 마지막 엔딩 키스로 난리가 났을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이번회에서 기억을 찾은 이후 한가인의 무미건조한 연기력이 다시 한번 마이너스가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7회는 키스신이 예고된 만큼 애정신으로 한창 끓어올라와 있어야 할 순간에 감정이 제대로 전달이 안된 듯했습니다. 연기의 정점을 제대로 찍어주지 못하는 한가인의 기복이 심한 연기력이 아쉬웠습니다. 정말 연기가 좀 받춰졌다면, 오늘 두 사람의 감정교류 장면이 최고 백미가 되었을 회인데 아쉬울 뿐입니다. 아마 이렇게 끝까지 연기력 논란을 가지고 가는 작품은 해품달이 처음 같습니다.

게다가 연출도 너무 뚝뚝 끊기고 스토리라인도 많이 축약되고 설명이 불친절하더군요. 오늘 참 뜬금없다 생각한 것이 운에게 목욕탕에 들어가라고 한 장면인데요. 이 장면을 이렇게 급작스럽게 볼거라 생각하지 않았기에 참 아쉬웠습니다. 원작을 다 담기에는 시간이 걸리겠죠. 하지만 넣어야할 때를 봐가면서 넣었다면 좀더 좋았을 것입니다. 이상하게 항상 해품달은 홀수날만 되면 이렇게 붕뜬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시청률은 높지만 완성도가 좀더 있었다면 좋을 텐데 참 아쉽네요. 무엇보다 이래저래 제작여건이 좋지 못한 점도 한몫하기에 제작진들이나 배우들이 많이 안타까울 듯 합니다.

연우가 밀실에서 이훤과 숨어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죠. 연우가 살아있음을 알게된 대왕대비와 윤대형은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연우와 이훤을 더욱 위협하게 될 것입니다. 그간 외척세력때문에 골치였던 이훤에게 어쩌면 절호의 기회가 온 것인데요. 하지만 넘을 산이 아직 많습니다. 거대한 권력인 그들을 치기위해서는 분명 희생도 따를겠죠. 연우를 제자리로 돌리기 위해 이훤이 어떻게 이들을 처리할지가 기대가 됩니다. 3회남은 마지막은 정말 유종의 미가 될 수 있게 연기자들과 제작진 다 힘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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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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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선무 2012.03.01 19:33 말도 안돼 ..국어책 읽는 저딴 연기력을 절제하는 연기라니ㅋㅋ 살면서 절제한번 안하고 사셨나 어째서 절제하는 감정과 무뚝뚝하게 책읽는 감정과 구분도 못하는 건지?이걸 절제연기라고 생각하고 보는 사람들은 머지??
  • 프로필사진 에혀 2012.03.01 20:24 댓글중에 그럼 넌 잘 할 수 있냐는 뭐입니까? 한가인은 드라마나 사극에서 회당 몇천만원씩 받는 10년 경력의 배우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연기가 어설프다는 건 좀 이해하기 어렵지 않나요..
  • 프로필사진 그러면 2012.03.02 02:55 그러면 김수현 정일우보다 적게 받아야 하나요 ?연기 못한다구요 ? 그렇게 따지면 연기 잘하는 중견 배우들은 재벌 됫겟어요 ㅋㅋㅋㅋ 돈많이 받는데 연기 못한다는 소리는 넣어두삼 돈과 연기는 비례할 수 없어요~~~
  • 프로필사진 음.,... 2012.03.01 20:58 한가인이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목소리 톤 자체가 낮아서 사극톤이 어색한 듯 싶은데요.. 솔직히 저도 드라마를 보면서 아쉬운 점이 있긴 했지만 발연기까지는 아닌 것 같네요.. 음.. 좀 애매한 연기? 표정연기는 좋은 것 같은데.....
  • 프로필사진 답답하더라구요. 2012.03.01 21:52 한가인씨의 연기력이 워낙 문제가 되니..제작진에서도 알겠죠..시청자 반응을..

    그러니 한가인씨의 연기에 태클을 못거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도망가는 장면에서 어쩜 그리 숨하나 차지 않고 뒤뜰 거닐다 대사하는것처럼 '대감, 대감' 합니까?
    감독마저 'NG'를 외치지 못했을겁니다..너무 기본적인것 마저 지적하기엔 주연배우 자존심 상할까봐...
    감독 눈에는 저 발연기가 안보였을까요...ㅠ.ㅠ
  • 프로필사진 지나가다 2012.03.01 21:55 진짜 연기 너무 못하더라구요..

  • 프로필사진 아 진짜 너무 아쉽다 2012.03.01 23:31 자신이 없으면 선택을 말든지, 하기로 했으면 제대로 하든지, 그게 안되면 노력이라도 하든지.
    성유리는 노력해서 고쳤는지 어쨌는지 확 달라진 것 같던데. 수출된다는데 부끄럽다. 시청률 높은 게 다가 아닌데......
  • 프로필사진 아 진짜 너무 아쉽다 2012.03.01 23:31 데뷔한지가 몇년인데 노력해서 이정도라고는 말 못하겠지
  • 프로필사진 한가인... 2012.03.01 23:54 11년차 눈알연기의 대가.
  • 프로필사진 동감 2012.03.01 23:59 어쩜 그리 제 맘을 고대로 글로 옮겨 놓으셨는지.. 속이 다 후련합니다. 왠만하면 연기자 연기력 논란 검색질도 안하는디.. 이렇게 글 남기는것도 첨이네요ㅠㅠ 해품달 열혈 팬인데17 회는 정말 대실망이었어요 ㅠㅠ 손발 오그라드는 느낌 저만 느낀게 아니군여 ㅠㅠ 양명대감이랑 뛸때도 어이가 없었고, 다친사람 치료할 때도, 이훤과 밀실에서 대화할때도 어이가 없었지요.. 전체적으로 어이없었던 한가인의 연기였습이다 ㅠㅠ 대~~~실망
  • 프로필사진 d afa 2012.03.02 02:53 난 연기 잘하던데...연우가인으로 보엿음~~어느새 무녀 월이 아니라 허연우로 보이는 !!1자연스런 연기
    연우 캐릭터가 원래 저런거임!!!!!!! 해품달은 한가인이 살린거나 마촨가지올시다
    여러 여자연예인이 거절한 연우역을 한가인이 맡은거임
    뭐 알고나 떠드삼 제발 ~ 주책은 동네아줌마들이랑 떠들라공

    진짜 이딴글 보면 무슨 생각으로 썻는지 몰라
    다 자극적인 제목으로 까내리네
    한가인 안티냐 ? 몇년 전부터 활동햇니 ?ㅋㅋㅋㅋ
    그러
  • 프로필사진 짜증난다 2012.03.03 00:31 님이 좀 대박인듯~ ㅋㅋㅋ
  • 프로필사진 시청자 2012.03.02 04:09 처음에는, 몰입이 너무 떨어져서 한동안 안봤습니다. 무녀 월이었을때요, 도무지 감정이입이 너무 안돼서;;
    지금은 저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는것도 있고, 제가 볼땐 한가인의 연기력 부족도 있지만 보이스 자체가 중저음이라서 더 그런 효과가 나는것도 있는것 같네요. 저도 그 병풍 뒤에서 주고받는 말 할때 진짜 국어책 읽는 느낌을 받아서 참 안타까웠는데, 약간 좀 더 soft한 목소리였으면 덜 하지않았을까..기대해봅니다,
    뭐 그래도 처음 애절하고 괴로운 감정씬 볼때보단 차라리 행복한 씬에서의 한가인이 더 보기는 편한것같네요 ㅋ
    잘보고갑니다,.
  • 프로필사진 해품달 시청 포기하니 이젠 미련도 남지 않더이다. 2012.03.02 07:19 한가인은 글렀다. 혹시나 혹시나 좀 더 지켜봐왔으나 가망이 없다.
    연기자가 연기에 무심하다는 것을 시청자에게 들키고도 남음이니 끝이지 뭐, 열정도 노력도 좀처럼 한끗도 안 보여!
  • 프로필사진 보면서 지랄 2012.03.02 07:36 보면서 개소리 하는 사람들이 싫다...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될꺼 아니야...
    별 거지같은 겉들이 보면서 지랄이야...
    솔직히 나 30대 남자지만 한가인 때문에 본다...
    왜냐고?? 좀처럼 보기 힘든 얼굴이고 화제의 중심이잖아...
    보기 싫은 놈들은 제발 보지마...ㅡㅡㅗ
  • 프로필사진 짜증난다 2012.03.03 00:34 한가인을 꼭 드라마를 통해 보고 싶으셨나요?
    광고보면 되지~
    웃기는 양반이네~
    댁같은 분이 있으니까, 한가인 연기가 발연기를 못벗어나는 거라고~ !!
  • 프로필사진 하하하 2012.03.02 08:52 17회와 18회를 비교하니 드디어 명백하게 결론이 드러나더군요
    양명-연우 훤-연우의 감정씬이 도드라지면서 한가인이 중심이었던 17회
    연우의 개인적인 감정씬이 배제된채 오로지 사건해결과 새로운 음모 등에 집중됐던 18회
    한가인이 적게 나오고 대왕대비,민화공주,윤대감 등등 주변인물이 많이 나오는 회일수록
    드라마의 흥미가 높아지고 몰입도 잘된다는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듯;;
    그냥 앞으로 남은2회에서는 한가인의 비중을 대폭 줄이고 사건해결에 치중하는게 낫겠다 싶어요
    그러면 한가인 연기력 논란도 줄어들고, 시청자들이 제대로 드라마에 몰입할 수 있을듯
  • 프로필사진 한을 품을 닭 2012.03.02 14:32 김수현 연기도 100점은 아닙니다. 그러나 젊은 연기자들중 제일 나은편이고 해품달 최대 수혜자이고
    앞으로 관심가지고 지켜볼만한 친구더군요.. 전 평소에도 김수현군 연기 좋았습니다~^^
    한가인은 정말 이젠 포기하고 봅니다..
    -사극대사는 다음 대사간 호흡이 참 중요한거 같은데 한가인씨는 그냥 단숨에 읽어버리더군요
    -그리고 수 대사하면서 수없이 눈을 깜빡거리는데 너무 거슬리고요
    -눈빛과 얼굴 표정이 감정을 잘 나타내지 못하고요
    -타고난거지만 중저음의 목소리톤을 잘 살려내야 하는데 너무 무미건조하게 들려요
    -분명히 안타까운 상황이고 슬픈 표정으로 말하는데 자짓하면 미소 띈 얼굴이 되어버리고
    -그리고.... 이제 2회 남겨놓고 있는데 글쎄요.. 열의가 죽은것 같고.. 힘이 없어보여요..

    윤승아는 한가인에 가려져 논란 대상에서 벗어난것 뿐이지 정말 한가인보다 더 답이 없지요.
  • 프로필사진 짜증난다 2012.03.03 00:39 아무도 한가인한테 100점 연기를 바라진
    않을거라 생각해요
    100점이란 게, 사실,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거잖아요.
    그치만, 정말 한가인은,
    가만있는 사람도 성질나게하는, 그래서 댓글쓰게 부추기는,
    참 성의없고, 그렇다고 타고난 재질도 없는,
    그러면서 몸값만 비싼 연기자인거 같아요.

    제발, 연기는 그만~
    그동안 벌어둔 돈으로만 사셔도 100년은 끄떡 없을 듯,,,
  • 프로필사진 읽다보니 2012.03.03 04:28 다들 전문가 되셨네요.
    사극에서는 이렇게 저렇게 ㅋㅋ
    그렇게 잘 아신다면, 연기자를 하시지 왜 보고만 있으신지,,
    특히, 어떤 님은 돈 벌고 싶어서라도 연기자를 하겠다고 하신 분 봤는데 그럼 연기자로 직업을 바꾸시지 왜 그냥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비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이 있어야 성장하니까요.
    근데 이유있는 비판이여야 하고, 비판 뒤에 격려도 줘야 하는것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비판(어쩔땐 꼬투리 잡기식 비판)만 난무할뿐 격려는 하나도 보이지 않네요.
    회차당 돈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그 사람은 고생을 안합니까?
    잠 못자고, 추위에 떨고, 뛰어 다니고, 고생해서 찍은 거 방송에 보냈는데
    방송할 때마다 족족 비판만 해대면, 비판도 한두 번이지 계속 하면
    그 연기자도 사람인데 속상하고 열심히 하고 싶은 생각이 들까요?
    어차피 찍어서 방송에 내보내봤자 또 비판만 해댈뿐인데요.
    그리고, 그 주변사람들도 다 속상하다는 생각은 안드나요?
    훤과 연우의 재회씬은 아쉬움이 많았던 씬이였지만
    계속 되는 비판은 보기에 좀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키스씬에서 입술을 움직였다면 더 좋지 않았을듯 싶네요.
    사극이고,첫 사랑이고 8년동안 공백기를 생각한다면
    그런 키스가 더 좋았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니까요.

    그리고 제가 이런 글 썼다고 무조건 한가인 쉴드 쳐준다.옹호한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뭐라고 답이 없네요.
  • 프로필사진 그만한 이유가.. 2012.03.03 12:05 있지 않을까요?
    회를 거듭할수록 나아진다면 이런 비판도 사그라들 수 있겠죠..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17회는 옹호했던 사람들조차도 등돌리게 만든 회였다는 거 모르시겠나요? 그 기점으로 더 거세게 비판의 목소리가 일어나는 것 같던데요...
    나아지면 목소리는 점차 줄어들게 돼 있습니다. 물론 어느 연기자에게나 붙은 악플러들을 제외하면요..

    민화공주를 맡아 열연했던 남보라의 경우도 많은 사람들이 칭찬을 해 주었잖아요..

    시청자들에게 다들 전문가 되셨네라는 말은 너무 우낍니다. 한가인씨 연기 못한다는 말은 비전문가인 시청자가 할 수 없는 말이라면 한가인 잘한다는 말은 도대체 어느 기준에서 말을 하는 건지..말에 어패가 있지 않나요?

    꽤나 그럴듯 하게 쓰신 것 같지만 한 쪽으로 기우셨네요..
  • 프로필사진 반딧불 2012.03.04 17:21 해품달 모처럼 즐겨보는 드라마입니다...김여애씨나 전미선씨 김응수님등 중견연기자들 정말 연기 잘하는것 인정합니다.그래도 전 한가인씨 보면서 연기 못한다는 생각보단 원작의 월과 연우의 애절한 느낌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보는관점이 다르겠지요?나와 다른생각은 틀린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해를 품은달에서 한가인씨가
    정말 연우와 월을 제대로 표현 못했다면 대다수의 시청자분들이 수 목을 기다리면서 볼까요? 누군가 썼던글이 기억납니다..단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유부녀라는 이유로 한가인씨가 몰매맞는것 같아서 안타깝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김응수님의 말씀 이천만 국민이 보는 드라마라 결방하면 안된다고 하셨던 말씀도 기억합니다..
  • 프로필사진 ㅎㅎ 2012.03.05 17:36 반딧불님이 느꼈던 감정까지 잘못됐다고 할 순 없겠죠..
    하지만 연기는 공감을 불러일으켜야 하는데,,다수가 한가인씨의 연기에 공감을 못하니까 연기력 비판이 나오는 거겠죠..저도 한가인씨 연기에 공감을 못해서 드라마가 아깝다는 의견입니다.

    한가인씨가 유부녀다, 연상녀다라고 매도되는 것은 저도 같은 여자로써 듣기 싫은 말임에는 분명합니다.
    그 말의 근원은 악플러가 아니고서야 정말 그래서이겠습니까? 연기력 논란이 있음에도 나아지지 않으니,또한 연기력은 만족스럽지 못한데 미모로 연기력을 대신하겠다는 듯이 하는 언플에 화가 난 민심(?)으로도 여겨집니다. 이제는 감독에 대한 성토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는 정면돌파만이 해결책이죠..한가인씨가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을 선보이지 않는 한 드라마가 끝나지 않는 한 계속되지 않을까요?
  • 프로필사진 chobs 2012.03.04 17:24 난 키스신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던데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른모양입니다...
  • 프로필사진 자연인 2012.03.05 10:50 17회 병풍씬에서 많이 아주 많이 심각했어요...그 목소리 늙은 노상궁 목소린가 했더라는..
    정말 연기력은 답이 없네요...어쩜 목소리가 ...
    현대극에서도 연기력 논란은 꾸준히 있어 왔지만 그래도 제 나이대에 맞는 역이라 그런데로 못봐줄 정도까진 아니였으나 이번 배역은 정말 엄청난 실수인것 같아요...21살 아리따운 아가씨역에 결혼하지 10년이 다되가는 연기력도 좋지않은 여배우를 캐스팅한 감독이 멍청하고 무능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 프로필사진 우와 2012.03.16 10:25 전요.. 연기자들 연기 못해도..걍 대충보면 될것을..하는 사람이거든요..근데 한가인씨 연기는 정말 용서가 안됩니다 ㅠㅠ.. 더 화가 나는건요.. 그런 연기력을 옹호해주는 사람들때문에 더 화가나는것 같아요.. 울 식구들이 만장일치가 되서 여주인공만 연기 잘하는 배우썼으면 50%넘었겠다 입모아 얘기합니다. 대체 어디를 보고 몰매맞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정말 진심으로.. 혼날건 혼나고~ 다음 작품때엔 좀더 발전된 모습 보여주면 되는건데.. 못한걸 잘한다고 감싸면 대체 언제 연기력이 늘것이며, 자기 그릇도 모른체 한수 높은 작품에 도전해서 그런대로 성공한것같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될까봐 솔직히 무서워요.. 앞으로 한가인씨 드라마는 정말 못볼것 같아요.. 현대물 드라마때 연기력이 어쩌고 들려도 ..저만함 걍 대충 보겠구만 난리네 ~ 했거든요.. 와나....사극 대사 정말 어렵잖아요.. 좀 연습하구 오지.. 얼마나 답답한지.. 아오.. 해품달 40%요?. 남주가 반이상 끌고 간 드라마네요.. 한가인이라는 비쥬얼을 등에 업을줄 알았더니.. 오히려 시청률 갂는 비쥬얼이 될줄이야...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theuniuni.com/ BlogIcon cheap bras 2012.06.20 15:11 Amazing write-up! This could aid plenty of people find out more about this particular issue. Are you keen to integrate video clips coupled with these? It would absolutely help out. Your conclusion was spot on and thanks to you; I probably won’t have to describe everything to my pals. I can simply direct them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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