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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김주원 (18)
딘델라의 세상보기
[시크릿가든 11회 인어공주 스토리가 시작하다.] 어제 시크릿가든은 주원의 라임에 대한 진심이 보여주는 내용이 위주로 내용이 전개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보면서 아쉬운 점은 사람들이 자주 보던 뻔한 막장 요소들이 보는 동안 내용을 진부하게 만든거 같습니다. [진부한 막장 드라마적 요소 어쩔 수 없는 선택인가?] 1. 먹고 떨어져라 식의 뻔한 재벌가와 소시민의 이별 방식 라임과 주원의 어머니의 첫번째 만남에서 주원의 어머니가 라임을 불러 돈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어제 방송된 두번째 만남에서 라임이 자기 형편에 맞게 성의를 보이려고 과일 바구니를들고 옵니다. 하지만 주원의 母는 수준 떨어진다며 무시합니다. 이런 설정은 재벌가와 소시민의 러브스토리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장면입니다. 2.복수를 위한 막무가내..
[판타지 로멘스라는 소재의 화재의 드라마 '시크릿가든'] 이어서 10회 복습하기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글 전개는 초반,중반,후반으로 나누어 하겠습니다. [10회 초반] 주원은 라임과 오스카에 다정한 모습에 질투를 합니다. 그런 주원에게 라임은 무심하게 반응하고 주원은 자신에게는 왜 오빠라고 안 하냐며 화를 냅니다. 집으로 온 라임은 집으로 배달된 택배 상자를 열어 봅니다. 그 안에는 주원의 집에서 본 책이 한권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책은 바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이 책이 드라마의 판타지 요소의 핵심인듯함] 였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주원은 오스카에게 라임에 대한 진심이 뭐냐고 한다.그러자 오스카는 그럼 너는 라임을 짐심으로 좋아하냐 책임질 수 있냐고 말합니다. 그러자 주원은 형도 만난 여자를 다 ..
[판타지 로멘스라는 소재의 화재의 드라마 '시크릿가든'] 포스팅 된 각 이미지는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요즘 시크릿 가든 안보면 애기가 안 될 정도로 매회마다 화재를 불러모으고 있죠. 그런 차원에서 이번주 복습을 해 볼까합니다. ㅋ 앞으로 시크릿 가든 복습은 9~10화 부터 종영때까지 쭉 하겠습니다. 그리고 방송후에 다음날 바로 포스트 올릴 예정이니 많이 구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개는 초반 중반 후반으로 나누어 쓰도록 하겠습니다. [9회 초반] 비오는 날 경찰서에서 갑자기 영혼이 분리 되며 각자의 몸으로 돌아온 라임과 주원. 라임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주원에게 소심한복수로 유치장 신세를 지내게 만듭니다. 주위 사람들은 갑자기 달라진 두 사람에 행동과 말 때문에 혼란스러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