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   2019/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227
Total
74,575,322
관리 메뉴

딘델라의 세상보기

슈퍼스타K5 국민의 선택, 발등에 불떨어진 제작진의 속보이는 노림수 본문

예능보기

슈퍼스타K5 국민의 선택, 발등에 불떨어진 제작진의 속보이는 노림수


딘델라 2013.09.28 08:21

드디어 '슈퍼스타K5'의 TOP10의 운명이 결정되었습니다. 블랙위크 아일랜드 미션을 통해서 총 9팀이 생방송을 확정지었죠. 지난주 합격한 정은우와 플랜비를 비롯해 박재정, 위블리, 장원기, 김민지, 송희진, 임순영, 마시브로(마시따밴드+네미브로) 등 9팀이 합격 티켓을 받았습니다.

 

 

이중 많은 관심을 받은 출연자는 박재정, 송희진, 임순영, 박시환등이었죠. 송희진은 지난주 '혼자라는 생각말기'가 시청자들의 엇갈린 평가를 받았으나, 노래를 향한 절실함에 합격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박재정은 편안한 외모와 노래로 엔터적인 매력을 인정받으며 무난하게 합격했고, 부모님의 강한 반대로 안타깝게 했던 임순영 역시 마지막 미션곡을 멋지게 선보이며 호평을 받으며 합격했습니다. 탑10에 합격하며 부모님과의 관계도 회복하는 모습을 통해서 감동을 이끌었죠.

 

 

하지만 이날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박시환은 아쉽게도 탈락을 했습니다. 엄청난 화제를 뿌린 참가자의 탈락이 반전이라면 반전이었죠. 박시환은 김광진의 '편지'를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불렀습니다. 워낙 박시환 부분에서 시작부터 기본기가 없다 디테일이 없다고 탈락의 당위성을 강조한 것에 비하면, 박시환이 부른 '편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청자들이 박시환을 응원하는 건 그의 사연과 절묘하게 맞는 감성보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것을 생각한다면 박시환의 '편지'도 그 감성을 잘 담아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심사위원들의 평은 엇갈렸지요. 이승철은 끼가 부족하고 미션수행능력이 떨어질거라 지적했습니다. 반대로 윤종신은 보이스가 좋기때문에 허각처럼 포텐이 터질수도 있다고 했지요. 결국 박시환은 탈락 봉투를 받아들었습니다. 처음 본 것이 맞다는 심사위원들의 결정으로 운명이 뒤바뀌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처음부터 박시환의 탈락을 심사위원들이 결정하고 있던 것이었죠.

 

 

하지만 과연 슈스케5가 박시환 카드를 이대로 버릴 것인가? 처음부터 불안하게 박시환의 합격을 두고 낚시를 반복했던 슈스케가 화제성을 스스로 버릴리 만무했습니다. 슈스케5는 이를 노린 듯 방송말미에 갑자기 또다른 반전카드를 들이밀었죠. 바로 '국민의 선택' 입니다. 블랙위크에서 탈락한 김나영, 박시환, 변상국, 정다희, 제이제이큐 5팀을 두고 국민 투표를 실시한다는 것이었죠. " 대국민이 공감하고 설득력있는 탑10을 선발할 것이다. " 장황한 포부를 밝힌 슈스케는 시청자 투표로 마지막 남은 탑10을 뽑는 결정타를 날렸습니다.

 

'국민의 선택'이 발표되자,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역시나 화제성이었습니다. 슈퍼스타K5는 시작할때 그간의 고질적인 오명들을 과감히 버리겠다 선언했습니다. 악마의 편집도 인기에 영압한 화제성도 최대한 자제하겠다고 차별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포부는 한경일 등장에 따른 조권논란, 그리고 박시환을 두고 끝없이 반복된 낚시 편집을 본다면 결코 지켜지지 않았지요. 결국 블랙위크가 벌어지는 마지막 TOP10 선정에서도 화제성을 이끌기 위한 제작진의 속보이는 노림수는 여전했습니다. 종국에는 화제성있는 스타를 끝까지 버리지 않겠다는 그들의 의지를  '국민의 선택'으로 재확인 시키고 말았습니다.

 

'국민의 선택'에서 가장 유리한 건, 당연히 박시환이겠죠. 엄청난 화제를 뿌린 박시환을 끼 없다 치부했지만, 화제를 모으는 자체가 박시환의 매력이 통한 것이고 그것이 바로 그의 스타성임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를 누구보다 잘 아는 것은 바로 제작진일 것입니다. 박시환을 탈락시키기 위한 시나리오를 완벽하게 구성해놓고, 기본기 운운하며 그의 부족함을 들어 탈락의 당위성을 만들어 놓은 후, 대국민이 원하는 스타를 국민투표로 마지막 건져내는 극적효과를 노린 너무나 속보이는 노림수입니다.

 

 

시청자도 아는 것을 제작진이 모를리 없고, 더구나 심사위원들이 모를리 없습니다. 그간 슈스케가 탄생시킨 스타들이 애초부터 끼가 확실한 이들도 아니고, 모두가 부족함 하나씩은 있었지만 그것을 이기고 생방송에서 포텐을 터트렸기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슈퍼스타K5의 본질이 바로 시청자가 만드는 스타였습니다. 매번 인기와 화제성, 팬빨이라고 치부했지만 스타의 조건은 결국 대중의 기호에 달린 것입니다. 그렇기에 슈스케를 통해서 새롭게 발굴된 스타들이 그나마 오디션의 자부심을 지켜가며 승승장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슈스케5가 가장 절실한 것이 바로 화제성이죠. 엄청난 실력자들을 뽑았다 장담했지만, 아직까지 눈에 띄는 매력을 뽑낸 이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화제성 면에서 내세울게 별로 없다는 소리죠. 그래서 시즌4에 비해서 시청률도 많이 떨어졌고, 오디션의 한계에 다다른게 아닌가 우려도 나왔습니다. 그나마 이슈를 뿌린 출연자들이 슈스케5의 명맥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박시환 카드는 처음부터 버릴수 없는 카드였습니다. 악마의 편집은 절대 없다는 제작진은 수시로 박시환을 두고 낚시질을 했습니다. 박시환을 탈락시킬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을 뻔하게 이용했고, TOP10 결정 마지막까지 화제성에 입각한 국민투표라는 꼼수까지 만들어서 박시환 낚시질에 열을 올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만큼 발등에 불떨어진 제작진들이 박시환을 두고 끝까지 무리수를 부리는 것이 최후의 돌파구란 뜻입니다.

 

 

 

현재 시작된 투표만봐도 박시환과 변상국이 투표율을 잡아먹고 있습니다. 이런 속보이는 노림수는 참 잔인한 일입니다. 어차피 누가 뽑히는지 뻔한 일이기에 나머지는 들러리가 되기 쉽상이니까요. 게다가 생방송 첫 무대에 최후의 탑10을 발표하겠다니, 똑같이 준비해도 마지막 무대에 설 수 없다면 더 잔인한 일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갑자기 생방을 준비해야 하는 마지막 합격자도 유리하지 못하죠. 일상으로 복귀했다가 갑자기 무대를 준비하라니, 준비부족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이런 잔인한 선택지를 잡아든 제작진들을 본다면, 이들이 얼마나 화제성에 고픈지 절실히 느껴집니다.

 

이렇게 초유의 '국민의 선택'이라는 뻔한 카드까지 보여주는 슈스케5! 무리수로 한꺼번에 연합팀 셋이나 만들어낸 것도 모자라, 박시환과 변상국을 두고 또 낚시를 벌이다니 식상합니다. TOP11이란 반전카드도 이미 여러번 나왔기에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하여튼 아무리 망한 시즌이라도 생방송에서 부활한 것을 본다면, 슈스케5도 아직 가능성은 남아있습니다. 적어도 생방송에선 더이상 호불호 갈리는 제작진의 편집도 소용없으니까요. 과연 이번 슈퍼스타K5의 승자가 누가 될지 궁금합니다.

 

 

 

22 Comments
  • 프로필사진 222 2013.09.28 12:43 야외무대에서 (제주도라고 하는 것 같든데) 진행된
    TOP10선발전을 우연히 시청했다.
    전율을 느끼며 본 박시환 노래,
    첨으로 봤는데 정말 와 닿았다.
    그런데 엉뚱하게 탈락하는 것을 보며 의아했다.
    결국 청중들에게 사랑 받는 것이 대중가수인데
    가수들에게 사랑 받는 가수가 의미가 있나??
  • 프로필사진 예이예 2013.09.29 04:04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으셨군요.

    이 글의 부분적인 결론은 어차피 박시환 뽑을 건데 탈락시키는 시늉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작진은 박시환 떨어뜨려도 어차피 국민투표에 보내면 100% 당선될 것을 알고 시청률 모으기 위해 이런 장난을 치고 있는 거구요.
  • 프로필사진 이은지 2013.10.01 07:22 완전공감합니다.~
  • 프로필사진 포니 2013.09.28 14:21 우연히 박시환의 무대를 보고 첨으로 수퍼스타k라는 프로를 시청하게 됐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그리고 노래를 못하지 않는 이상 기본기에 대한 평가를 한 순 없지만,
    듣는 순간부터 그 곡이 좋아지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가수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박시환이 부르는 곡은 다시듣기를 하게 만든다.
  • 프로필사진 별로.. 2013.09.28 16:18 이번 k5 수준이 떨어져서 그런지 크게 기대 안하고 다 시청했다.
    박시환은 솔직히 슈퍼위크까지 실력 밖에 안되는거 같다.
    억지로 시청률 때문에 끌고 온 느낌.. (예전 노래 부르다 삑사리 나면 목관리도 실력이라면서 다 떨어뜨렸는데, 이번엔 실수라면서 괜찮다 하는거 보고 참...)
    정말 와 잘한다고 느낀 사람은 박재정, 장원기 정도? 나머진 예전 슈스케 수준을 고려하면 다 슈퍼위크에서 탈락 수준이다..
    이제 슈스케도 뽑을 사람 다 뽑아서 그렇게 노래 잘하는 참가자가 안보인다는거...( 그 예로 슈스케5에서 나온 음원이 없다는거... 들은만 한게 없다는거겠지..)
    보이스코리아에서 노래 부른 사람들 수준이랑 비교하면 솔직히 훨 떨어지지 않나...
  • 프로필사진 느림보곰탱이 2013.09.28 17:26 길거리 안 돌아다니셨나봐요..
    이번에 음원 나온게 몇개인데...
    그동안 오디션 참가자들 실력들이 상향 평준화돼서..
    솔직히 이번 시즌 별 재미없다 하는 얘기 많지만..
    눈감고 듣다보면... `와.. 잘한다..` 하는 참가자들 많던데요..
    오히려... 예전 시즌 같으면 TOP 10 당연히 들만한 실력자들이
    라이벌 미션에서 혹평받고 그러는거 보면 말이죠...
    그리고 보이스코리아라는 프로는..
    솔직히.. 준프로급 실력자들이 주로 참가하는 오디션프로라
    비교 자체가 안되죠 실력적으로...
    슈스케 논란이니 뭐니 따지지 말고.. 그냥 재미로들 봤음 하네요..
  • 프로필사진 미니 2013.09.29 01:19 보이스코리아 거기 나오는 사람 대부분들이 보컬트레이너, 데뷔경력있는 가수, 가이드가수, 코러스하던 사람들인데 즉, 준프로급의 사람들이 보통 나오니...아마추어들이 주로 나오는 슈스케와 비교하는것 자체가 좀..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 5 가 시즌 4 때 보다는 훨씬 괜찮은것 같던데요...
    시즌4 때 워낙 실망을 많이해서 이번에 예선때 안보다가 슈퍼위크때부터 보기 시작했는데...잘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장원기라던가, 김민지라던가...)
  • 프로필사진 가수조아요 2013.09.28 20:21 변상국은 자기 음색이 지르는 창법이 아닐뿐 나름 매력있는 감성보이스다 그러나 ..단지 심사위원눈에 띄지않는다고 가수가 되기에 부족하다는 건 좀...솔직히 박시환보다는 변상국이 가창력 외모 분위기..다 우월하다는.생각이 든다 슈스케...돈벌이
  • 프로필사진 1212 2013.09.29 00:39 변상국 노래 잘합니다 톤도 좋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톤이고 특색이 없습니다.

    그게 튀지 못하는 이유라고 생각해요
  • 프로필사진 혀니 2013.09.30 01:52 노래는 다들 잘 하죠
    하지만 어느정도의 스타성 대중에게 어필 할수 있는 면을 발견 하는게 심사위원의 몫이라고 보네요
    그런 면에서 심사위원 여러분들은 잘해주고계신것 같아요
  • 프로필사진 ........ 2013.09.29 01:48 가수를 뽑는거지 가난한 애들 올려서 성공시키는 그런 성공신화 만들어 주는게 아니잖아 ........
    보코나오는건 가수뽑고 여기나오는건 연예인 뽑나?
    오디션 아니였나?
    무슨 보코는 준프로래 한경일은 뭔데;;;;;;;;
  • 프로필사진 슈스케 2013.09.29 04:50 국민의 선택이란 제도는 슈스케5 시작부터 제작진에서 발표를 햇습니다. 문제는 그걸 취지에 맞지않게 탈락 대상자가 아닌 박시환을 이용해 시청률과 화제성몰이 도구로 전락 시켯다는 것이죠.



  • 프로필사진 루이 2013.09.29 05:13 왜 박시환이 100% 라고 생각하지? 내 주변은 거의 다 변상국이던데요.. 솔직히 박시환 불안불안해서 과연 생방송 할까 그 생각 들던디
  • 프로필사진 Secret 2013.10.01 15:14 100%는 아니지만 사람들 마음을 움직이게하는 그런것이 변상국씨보단 박시환씨한테 더 느껴지는듯요 변상국씨도 좋지만요 ㅎ
  • 프로필사진 낚시 이제 그만하자 2013.09.29 10:12 방송 몇번 봤으면 글쓴이의 의견이 맞다는 걸 알수 있다. 이승철, 윤종신, 이하늘이 애들 사진 벽에 붙여놓으면서 고를때 서로 몇번씩 말한다. "노래실력으로 뽑는게 아니라 팬덤과 포텐터질 가능성"을 뽑는거라고. 특히 이승철은 시즌4에서 정준영 끝까지 올라가는거보고 많이 느낀것 같더라. 그리고 박시환 블랙위크 노래부르기 전에 심사위원들이 물어봣지. 본인이 인터넷 화제된거 아느냐, 길거리에서 사람 많이 알아보더냐..아니 심사위원들이 이번시즌에서 그나마
    박시환이 가장 화제성 있는거 알면서 박시환을 바로 버릴거라고 생각하는가? 설마 심사위원들이 버리더라도
    허구헌날 자기들 프로 반응 어떤가 모니터링할 제작진이 버리게 놔둔다고?ㅎㅎ 애초 다 짜여진 각본이다.
    100인의 심사위원에 결정된다고 온갖 낚시질 다해놓고 결국 100인의 심사위원 낚시도구밖에 안된 코미디처럼..
    사실 100인의 심사위원으로 시청자 이미 기만수준으로 놀렸는데 박시환 낚시쯤이야 놀랄것도 아니지...
  • 프로필사진 칼미아 2013.09.29 12:25 박시환도 박시환이지만.
    송희진 탈락을 결정지어놓고 장난친것도 웃깁니다.
    사실 그전 성적만두고보면 송희진이 오히려 탑텐에 무조건 들어가야하는상황이었고
    머ㅏ지막 미션에서의 실수를 감안해서 탈락을 줄수도있는 상황이었지요
    그런데--.-- 어이없이 탈락을 결정지어놓고 완벽히 실수로 망친 무대이후, 절실함이 보였다며 합격을 줍니다.
    물론 전 송희진의 목소리에 가장 기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송희진을 까자는게아니라..
    이런식으로 장난을 하는 제작진을 비판하고자 하는겁니다.
  • 프로필사진 스컬리 2013.09.29 23:36 완전동감이요
  • 프로필사진 현니 2013.09.30 01:48 전 박시환씨 팬입니다
    프로그램에서 어느정도 극적인 시나리오를 요구하고 그렇게 제작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것이 묘미 아닐까요
    무조건 나쁘다고는 볼수없다고 보내요
    결국 국민들의 투표로 1등이 만들어지는거구
    프로그램상 연출은 꼭 필요한것 같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acoalblog.com/218 BlogIcon 와코루 2013.09.30 13:52 슈퍼스타K5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어요~ㅎㅎ 가끔 악마의 편집이란 논란도 있지만,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Secret 2013.10.01 15:11 솔직히 TOP9들보다 박시환씨가 훨씬 감동적인 무언가가 있어요 1위할 가능성이 제일 높은분이신데 시청률과 화제때문에 미끼가 되신거같아서 ㅡㅡ.....하 맘에안드네요 기분나빠요 진짜 제작진이나 피디분들이나
  • 프로필사진 시절 2013.10.12 01:09 오디션 프로가 무슨 가수 콘테스트인줄 아시나요. 엄연한 프로이고 후보자들은 출연자일 뿐입니다. 객관성 형평성 물론 중요하지만 프로의 흥미도에 비하면 겆저리일 뿐입니다. 이 프로는 오락이지 인재발굴자선사업 아닙니다.
  • 프로필사진 ㄴ둔 2013.10.12 01:27 아마츄어들이 아아츄어지..프론줄아나ㅋㅋ심사자들도참ㅎㅎ그리고 문자투표로 돈 벌 생각마라..국민투표가아니라 국민돈봉투같네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