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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지각논란-여고생 보다도 어른스럽지 못한 언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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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지각논란-여고생 보다도 어른스럽지 못한 언론.


딘델라 2011. 2. 26. 06:30
'아이유' 지각논란-여고생 보다도 어른스럽지 못한 언론.
'드림하이' 콘서트 지각논란 왜 생겼나. -무리한 스케줄 때문에-
24일 당일 아이유의 스케줄은 그야말로 '살인 스케줄'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숨쉴 틈 없는 스케줄입니다. 오후 7시 상암동에서 열린 '엠카운트다운' 이 있었으며 그 뒤 8시부터는 용산에서 열린 앨리샤 게임 행사, 그리고 문제가 된 '드림하이' 콘서트까지 2시간 사이 3개의 스케줄이 아이유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림하이' 콘서트는 일산에서 진행됨으로 아무리 차가 속도를 밟는다고 해도 용산에서 일산까지 콘서트 시작전인 8시 30분까지 도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날 잡은 아이유의 소속사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크지만 아이유의 소속사도 이날 행사들은 빠질 수 없는 행사이기 때문에 난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이로 인해 아이유가 '드림하이' 콘서트에서 2시간 이상 지각을 해 관객들에게 큰 불편을 안겨준 점과 이로 인해 미성년자인 학생들이 차가 끊기거나 보지 못하고 중간에 나가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논란이 더 커진건 25일 새벽에 올린 아이유의 글 때문에 사태가 더 커지고 결국 아이유가 해명을 해서 논란이 잠잠해 졌습니다. 

왜 아이유만 비난 받고 사과해야 하는가.



아이유는 그동안 어린 나이에 힘든 내색 없이 열심히 활동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유를 대하는 언론들의 태도를 보면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별거 아닌 것도  어린 아이유에게 상처를 줄려고 작정하고 최대한 자극적으로 유도해서 기사를 씁니다. 그리고 이번 아이유가 미투데이 남긴 아이유 글은 몸과 마음적으로 힘들었던 그동안 악플과 기자들의 언플에 폭발한 소심한 반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유가 유명하기 전부터 어떤 생활을 하고 가수로 성공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면 건방지다 뜨니까 저런다 그런 소리 못 합니다. 무대 인사 1시간 늦었다고 언론은 또 까고 일제히 비난 했습니다. 아이유는 유명새 타기 전 부터 자신의 노래를 찾는 곳 이라면 가리지 않고 열심히 활동 했습니다. 지방방송,군부대방송 라디오 방송 등 이런 활동을 2년 동안 쉬지도 않고 열심히 했습니다. 



[아이유 데뷔 초 노안이라고  비꼬던 사진과  논란이 된 뮤직비디오 화면]

아이유, `어장관리 설` 누구누구 있나 -기사 클릭-
아이유, 데뷔초 사진 화제 “노안에서 동안으로?”-기사클릭-
아이유 뮤비 때아닌 ‘아빠’ 논란, 근친인가 아닌가-기사클릭-

'지각' 아이유, 미숙한 대처가 화 키웠다-
이 기사 쓴 최 기자 무도 안티로도 유명함. 원래 처음 헤드제목 이게 아님 원래 제목은 '지각 아이유'사과 한미디가 그리 어려웠나' 이거 였습니다. 그런데 아이유가 사과글 올리자 같은 링크 주소로 가보니   '지각 '아이유 미숙한 대처 화 키웠다. 이걸로 바꾸어져 있는 ㅋ 네티즌과 아이유 팬들에게 집중 공격 당함 뎃글만 900개 넘었음.


지각 논란이 나오자 기자들과 일부 네티즌들은 전후 사정을 모르고 단지 무대 인사 늦었다는 이유로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악플러와 기자들은 이참에 아주 보내버리자는 식으로 언론 몰이를 했습니다. 아이유 데뷔 초 사진을 보고 어떤 기자는 지금 보다 노안 이라고 비꼬는 기자들. 인터뷰에서 이상형 자주 바꾼다고 '어장관리녀'라고 논란을 만들고 이번에 나온 '나만 몰랐던 이야기' 뮤비를 두고 근친이라는 둥 논란을 또 만들고 아이유는 이런 언론들의 반응을 보고 어떤 생각 했을까요? 내가 열심히 말 없이 활동해도 돌아오는 건 전부 왜곡 기사에 비난 여론으로 돌아오니 정신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을 겁니다. 누구 한명 인기 얻어서 스타되면 기자와 일부 대중들은 슬슬 흠 잡을 꺼 없나 하고 가십을 쫓아 다닙니다. 이게 뭐하는 겁니까? 그런데 이번 콘서트 지각논란이 나오자 정당한 이유와 근거없이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우르르 와서 궁지로 몰았습니다. 어제 새벽에 올렸다는 아이유가 미투데이에 남긴 '누구를 위한 노래'라는 말을 잘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그동안 심적 부담과 스케줄 때문에 힘들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줍니다. 논란이 커지자 아이유 본인도 너무 힘들어서 쓴 투정섞인 글 입니다. 이렇게 일이 커질지  몰랐다고  급하게 해명 했고, 그리고 이 글과 드림하이 콘서트는 무관하다고 다시 해명 했습니다. 아이유가 일부러 고의적으로 늦은 것도 아니고 그럼 만약에 스케줄에 쫓겨서 급하게 오다가 전에 어떤 남자 아이돌그룹 처럼 교통 사고라도 났으면 좋겠습니까? 어린 것이 이제 떳다고 막나가는구나. 이런식에 비난은 옳지 않습니다. 아이유는 어느순간 벼락스타가 된 케이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꾸준히 대중이 몰라줄때도 무대를 찾아다니며 활동하고  노래를 좋아하고 가수를 꿈꾸던 그런 소녀 였습니다. 그 후 잔소리가 히트 치면서 스타가 된 것입니다. 지각 논란 이후 아이유는 25일 오후에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사과문 형식에 글을 올렸습니다. 여고생 아이유가 어른스럽게 행동 하겠다고 말하게 만드니 좋습니까? 언론들과 일부 네티즌 여러분 이제 만족하시나요? 반성은 누가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25일 미투데이 공식사과 전문]


[25일 뮤직뱅크 출연 굳은 표정에 아이유]

안녕하세요. 아이유입니다.
다른방법으로 사과드리고 싶은데 지금 당장 제 마음을 표현할 길이 이것밖에 없어서 여기에 글 올리는 점 죄송합니다. 어제 오늘 저 때문에 상처 받으시고 불쾌하셨던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가 생각이 많이 짧았습니다. 어제 제가 지각하는 바람에 드림하이 콘서트가 지연됐습니다. 관객분들 출연진분들 그곳에 계셨던 모든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과보다도 먼저 제 개인적인 일 때문에 성숙하지 못한 글을 올려 심려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많이 경솔 했습니다. 많이 혼내주시면 반성하고 뉘우치고 다신 실수하지 않겠습니다.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아이유가 되겠습니다. 저 때문에 실망하신 많은 분들..약속드릴게요. 다시 한 번 많은 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포스트를 마치며-


그동안 아이유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났던 언론과 일부 네티즌 여러분. 드림하이 콘서트 지각 했다고 어린 소녀 마음에 상처 입히고 사과 받아서 기분 좋습니까? 아이유를 비난하기 전에 여고생보다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을 한 자신들을 되돌아 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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