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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인터넷 방송국 접속폭주-SM이수만의 지금 심정은? 본문
JYJ 인터넷 방송국 접속폭주-SM이수만의 지금 심정은?
지난 3일 JYJ의 팬들의 힘을 모아서 전용 인터넷 방송국을 개국 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접속 폭주로 인해 서버 이상으로 중단 되었습니다. 이같은 과열 반응은 JYJ 펜덤을 예상해 볼 때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그동안 팬들이 SM에 방송 활동 방해로 JYJ를 보지 못해서 답답했으면 이런 방송국 까지 만들겠습니까. 정말 팬덤의 힘은 대단한 듯 합니다.
인터넷 방송국의 이름은 '아이러브JYJ(ilovejyj)'로, 개국 직후 약 2시간 동안 개국기념 방송으로 꾸며질 예정이었지만 그러나 해당 사이트는 접속자 폭주로 인해 마비된 상태며 종종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라는 글이 떠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JYJ 측 관계자는 3일 오후 한 언론과 전화통화를 갖고 "팬들이 자본금을 투자해 만든 것으로 알고 있다"며 "JYJ 멤버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 팬들의 사랑에 고마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만 JYJ전용 인터넷 방송국인 '아이러브JYJ(ilovejyj)를 공식적으로 인정할 경우 그 순수성을 잃을 수 있다. 팬들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사이트기에 순수성이 보존되면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SM 이수만 회장이 바라보는 JYJ 인터넷 방송국의 심정은?
아마 이수만 SM회장이 바라보는 JYJ 방송국의 심정은 열 받거나 아니면 니들이 이런거 만들어 봐야 얼마나 갈까. 이 생각일 겁니다. 하지만 이수만이 지금 법정에서 이미 활동 방해 하지 말라고 판결을 받았기 때문에 이런 방송국 활동을 제제하거나 방해할 권리는 현재 없습니다.만약 방해시 회당 2000만원을 물어야 합니다. 이수만 회장은 JYJ 이런 팬들의 과열 현상을 보면서 많이 씁쓸할 겁니다.
그 잘나가던 동방신기 팬덤은 반으로 쪼개지고 해외 팬들도 많이 JYJ 쪽으로 쏠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길래 애들 대우 좀 잘해주지 소녀시대 때문에 2009년에 3월800원 짜리 주식이 2만원도 넘고 있는데 들리는 소문으로는 주식 차익만 600억을 벌었다는 이수만. 그만큼 벌었으면 고생한 애들한테 좀 배풀줄도 알아야지 자신이 가수출신이면서 더 악독하게 하면 어떻하는지.. 그나마 대형 기획사에서 YG가 수익 분배면이나 대우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다 박유천이나 다른 맴버들이 드라마로 빵 떠 버리면 이수만 회장은 이러지도 못하고 배아파서 속만 부글부글 할 것입니다. 이미 배는 떠나 갔습니다. 후회해도 이미 늦었습니다.
“SM BC가 제작한 무릎팍도사”…“JYJ 출연 없으면 SM 압력설은 사실”-기사클릭
그리고 지난 수요일 2인 동방신기가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마치 JYJ를 배신자 처럼 애기하는 듯한 발언으로 지금 시끄러워질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MBC에서 SM 편을 들어서 2인 동방신기만 대변할 기회를 주었다면서 한 언론사 기자가 비판하는 듯한 기사가 포털 메인에 올라 왔습니다. 2인 동방신기 팬들에게 너 JYJ 팬 이냐면서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기사를 읽어 보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한쪽의 이야기만 공중파에서 이렇게 내보내는 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할려면 양쪽에게 다 기회를 주는게 잡음도 없고 방송국 입장에서도 누구 편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을 겁니다.
JYJ 인터넷 방송국의 의미와 앞으로의 행보.
앞으로 JYJ 인터넷 방송국이 서버 확충을 하고 그 수요를 얼마나 감당하고 버틸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이번 과열 현상은 어느 정도 JYJ 팬들의 갈증은 해소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JYJ 방송활동의 대안으로 성장할지는 예측이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이런 과열현상을 볼 때 JYJ가 그렇게 쉽게 무너질 그룹이 아닌건 확실해 보입니다. JYJ 인터넷 방송국의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 봐야 할듯 합니다.
지난 3일 JYJ의 팬들의 힘을 모아서 전용 인터넷 방송국을 개국 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접속 폭주로 인해 서버 이상으로 중단 되었습니다. 이같은 과열 반응은 JYJ 펜덤을 예상해 볼 때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그동안 팬들이 SM에 방송 활동 방해로 JYJ를 보지 못해서 답답했으면 이런 방송국 까지 만들겠습니까. 정말 팬덤의 힘은 대단한 듯 합니다.
인터넷 방송국의 이름은 '아이러브JYJ(ilovejyj)'로, 개국 직후 약 2시간 동안 개국기념 방송으로 꾸며질 예정이었지만 그러나 해당 사이트는 접속자 폭주로 인해 마비된 상태며 종종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라는 글이 떠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JYJ 측 관계자는 3일 오후 한 언론과 전화통화를 갖고 "팬들이 자본금을 투자해 만든 것으로 알고 있다"며 "JYJ 멤버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 팬들의 사랑에 고마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만 JYJ전용 인터넷 방송국인 '아이러브JYJ(ilovejyj)를 공식적으로 인정할 경우 그 순수성을 잃을 수 있다. 팬들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사이트기에 순수성이 보존되면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SM 이수만 회장이 바라보는 JYJ 인터넷 방송국의 심정은?
아마 이수만 SM회장이 바라보는 JYJ 방송국의 심정은 열 받거나 아니면 니들이 이런거 만들어 봐야 얼마나 갈까. 이 생각일 겁니다. 하지만 이수만이 지금 법정에서 이미 활동 방해 하지 말라고 판결을 받았기 때문에 이런 방송국 활동을 제제하거나 방해할 권리는 현재 없습니다.만약 방해시 회당 2000만원을 물어야 합니다. 이수만 회장은 JYJ 이런 팬들의 과열 현상을 보면서 많이 씁쓸할 겁니다.
그 잘나가던 동방신기 팬덤은 반으로 쪼개지고 해외 팬들도 많이 JYJ 쪽으로 쏠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길래 애들 대우 좀 잘해주지 소녀시대 때문에 2009년에 3월800원 짜리 주식이 2만원도 넘고 있는데 들리는 소문으로는 주식 차익만 600억을 벌었다는 이수만. 그만큼 벌었으면 고생한 애들한테 좀 배풀줄도 알아야지 자신이 가수출신이면서 더 악독하게 하면 어떻하는지.. 그나마 대형 기획사에서 YG가 수익 분배면이나 대우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다 박유천이나 다른 맴버들이 드라마로 빵 떠 버리면 이수만 회장은 이러지도 못하고 배아파서 속만 부글부글 할 것입니다. 이미 배는 떠나 갔습니다. 후회해도 이미 늦었습니다.
“SM BC가 제작한 무릎팍도사”…“JYJ 출연 없으면 SM 압력설은 사실”-기사클릭
그리고 지난 수요일 2인 동방신기가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마치 JYJ를 배신자 처럼 애기하는 듯한 발언으로 지금 시끄러워질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MBC에서 SM 편을 들어서 2인 동방신기만 대변할 기회를 주었다면서 한 언론사 기자가 비판하는 듯한 기사가 포털 메인에 올라 왔습니다. 2인 동방신기 팬들에게 너 JYJ 팬 이냐면서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기사를 읽어 보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한쪽의 이야기만 공중파에서 이렇게 내보내는 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할려면 양쪽에게 다 기회를 주는게 잡음도 없고 방송국 입장에서도 누구 편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을 겁니다.
JYJ 인터넷 방송국의 의미와 앞으로의 행보.
앞으로 JYJ 인터넷 방송국이 서버 확충을 하고 그 수요를 얼마나 감당하고 버틸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이번 과열 현상은 어느 정도 JYJ 팬들의 갈증은 해소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JYJ 방송활동의 대안으로 성장할지는 예측이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이런 과열현상을 볼 때 JYJ가 그렇게 쉽게 무너질 그룹이 아닌건 확실해 보입니다. JYJ 인터넷 방송국의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 봐야 할듯 합니다.
-포스트를 마치며-
이번 동방신기 분열로 시작된 이번 사태. 그리고 JYJ 방송활동 방해로 그 대안으로 팬들이 만든JYJ 방송국 제3자의 입장에서 볼 때 동방신기 애들을 욕하기 보다는 소속사 애들 대우를 그동안 잘 해주지 못한 이수만 회장에게 더 큰 책임이 있어 보입니다. 잘 지내던 맴버끼리 싸우고 또 팬덤은 둘로 갈라져 싸우고 이번 JYJ인터넷 방송국의 개국이 한편으로는 팬덤의 힘을 보여주는것 같기도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한국 아이돌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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