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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미녀-장나라,공백 너무 길었나? 반갑지만 왠지모를 어색함. 본문

Drama

동안미녀-장나라,공백 너무 길었나? 반갑지만 왠지모를 어색함.


딘델라 2011.05.03 11:14

동안미녀-장나라,공백 너무 길었나? 반갑지만 왠지모를 어색함.
5월2일 드디어 장나라,최다니엘 주연의 동안미녀가 첫방송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장나라의 국내 활동이라서 기대를 하고 어제 시청을 했지만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드라마 자체가 끌리는 것이 없었습니다.

동안미녀 1회 줄거리

 


학벌, 나이, 신용 ... 무엇하나 내세울 게 없는 노처녀 이소영.[장나라]결국 그녀는 어리고 파릇파릇한 여직원에게 밀려 원단회사에서 해고당하고 만다. 그녀의 재취업은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고파란만장한 사건 사고들만 줄줄이 터지는데...나이트클럽에서 처음 보는 남자와 뒤엉켜 난투극을 벌이는 것 뿐만 아니라 고액 알바라는 동생 소진의 말에 속아 서른 넷의 나이를 스물 다섯으로 속이고 패션회사, 핏팅 모델로 들어가기에 이른다. 또한 패션회사에서 팬티 차림으로 사장과 엘리베이터를 타게 된 것도 모자라 급기야 소영은 절대 만나선 안되는 상대와 마주치게 되는데..


너무 오랜 공백인가 반갑지만 멀게 느껴지는 어색함.


 


장나라가 그동안 국내 활동을 2005년 웨딩을 끝으로 드라마나 국내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간혹 영화에 출연을 하긴 했지만 큰 반응을 이끌지 못했습니다. 과거 장나라의 인기는 지금의 아이유를 능가할 정도로 솔로 여가수 중에는 독보적 이였습니다.그러나 개인적인 문제와 중국 활동으로 발길을 돌리면서 점점 국내 팬들과 대중들에게는 장나라라는 이름은 과거 인기 있던 여가수 정도의 이미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 같습니다. 역시 팬들에게 멀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장나라가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TV에는 나오지 않더라도 음악 활동이나 다른 활동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꾸준한 모습을 보여 주었어야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어제 동안미녀를 보면서 느낀것이 너무 오랜만이라 반갑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연기도 어색해 보이고 남자주인공인 최다니엘과도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이게 오랜 공백에서 오는 낯설음과 어색함이 주는 느낌인 것 같습니다. 이번 동안 미녀를 과거 장혁과 출연해 큰 흥행을 한 명랑소녀 성공기를 비교하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30대 노처녀인 장나라가 동안인 얼굴로 25살 처럼 속이고 폐션 회사에 취직하게 되면서 설공을 하고 최다니엘과 사랑하게 된다는 그런 내용 같습니다. 장나라가 셀제로도 81년생 만30살 이고 동안인 얼굴인 건 맞지만 첫회 반응도 그렇게 좋은거 같지 않고 시청률도 같은날 첫 방송된 자사 일일 시티콤 보다도 떨어지는 6%대 시청률이 나왔습니다. 이런 반응이 나왔다는건 드라마 캐릭터 자체가과거 연기했던 캐릭터와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입니다. 주목을 끌기에 뭔가 부족하고 남녀주인공의 부조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장나라의 너무 오랜 공백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장나라 처럼 오랜 공백을 깨고 5년 만에 드라마 주인공이 된 김재원은 내마음이 들리니? 차동주 역활로 제2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재원은 청각 장애인이라는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이목을 끌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남자 배우의 공백의 차이와 여자 연예인의 공백에서 오는 대중들의 시선이 서로 다른 것 같습니다. 남자 배우나 연예인은 드라마 캐릭터나 연기 변신만 성공을 하면 인기를 회복하기 쉽지만 여자연예인은 새로운 시도와 파격적인 변신이 아니면 대중들에게 어필하기 더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드라마가 첫방송이라서 흥행을 할지 그건 장담하기 힘들지만 로멘틱 코미디 장르가 첫 방송의 반응이나 시청률이 단자리로 출발해서는 큰 성공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드라마가 큰 성공 못했다고 또 바로 중국으로 가서 활동한다면 장나라의 국내 활동의 재기는 더 힘들어 질 것입니다. 장나라가 만약 이번 동안미녀가 흥행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예능이나 가수 장나라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시 어필한다면 충분히 다시 국내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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