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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가수다-김연우, 나가수 롱런을 위해 가장 필요한 두가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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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가수다-김연우, 나가수 롱런을 위해 가장 필요한 두가지.


딘델라 2011.05.11 06:00

나는가수다-김연우, 나가수 롱런을 위해 가장 필요한 두가지.

지난 8일 첫 경연 무대에서 가장 안타깝게 보였던 가수는 꼴찌를 한 BMK도 감기로 음급실에 실려갔던 임재범도 아니였습니다. 바로 발라드의 신이라 불리는 미성의 최고수 김연우 였습니다.


나가수 롱런을 위해 필요한 첫번째- 자신감 회복.

 

 


김연우는 첫번째 선호도 무대에서 자신이 생각했던 순위는 1,2위 였지만 선호도 조사에서 6위라는 하위권 순위를 기록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무대에서 엄청나게 긴장하는 스타일이고 세상은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김연우는  자신의 무대를 마치고 나서 BMK의 경연 무대를 보자마자 김연우는 한숨을 푹 쉬며 바로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경연이 지날수록 김연우는 혼자만 경연무대를 망쳤다고  대기실에서 말했습니다.

 


사실 이번 경연무대는 김연우 같은  발라드나 퍼포먼스에 약한 가수들이 부족해 보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김범수는 이번에 과대 평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김연우와 김범수의 차이는 바로 내 무대가 최고이며 1등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김범수는 발라드 곡을 경연에서 선보였지만 의상은 마치 락커처럼 입고 나오고 마지막에 보여준 퍼포먼스를 보면서 자신의 무대에 대해 자신감이 강해 보였습니다. 그 결과 편곡이 약해 보이는 단점을 자신감으로 커버하며 3위를 기록 했고 상대적으로 편곡과 자신감도 부족했던 김연우는 6위를 기록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자만하고 긴장을 하지않고 자신감이 너무 넘쳐도 문제이지만 자신감이 너무 부족한 것도 이런 경쟁이 심한 경연 무대에서는 상대방에게 가장 큰 전력 노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대기실에서 동료들도 김연우 무대를 볼 때 가장 리액션도 약하고 긴장하면서 보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김연우의 노래 스타일이 상대적으로 각인시키기 힘든 발라드 장르인데 가수 본인마저 벌써 자신감을 상실하는 모습을 얼굴에서 보여준다면 김연우는 상위권으로 올라가기 힘들 것 입니다.
 
그리고 대기실에서도 한숨을 쉬고 내가 제일 못한 것 갔다는 발언등을 하면 상대 가수들은 김연우라는 가수에게 경쟁의식을 가지고 긴장을 하지 않을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는 김연우가 절대 6명 보다 가창력이나 실력으로만 보면 절대 나머지 6명에게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신감 없는 모습들이 자꾸 보여진다면 강한 인상을 심어주지 못할 것 입니다. 

나가수 롱런을 위해 필요한 두번째- 변화와 대한 두려움을 이기려는 도전정신.

 


그리고 김연우에게 부족한 점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노래 스타일이나 편곡의 변화 등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는 도전 정신이 부족하다는 것 입니다. 이번 경연에서도 보면 김건모의 미련을 선곡했는데 노래 스타일이나 편곡의 변화를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자문위원 장기호 교수도 김건모의 미련을 얼마나 파격적으로 변화를 시켜서 부를 수 있을까 라며 가장 걱정되는 무대로 뽑았습니다. 저는 장기호 위원의 가장 걱정 되는 무대라고 말한 것은 바로  김연우의 부족한 도전 정신을 꼬집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첫번째 경연에도 김연우는 변화를 시도하기 보다는 혹시 내가 김건모의 원곡을 훼손시키지 않을까. 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 말 한마디가 바로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 하는것을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김연우는 김연우 표 미련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과연 장르,노래스타일,편곡 마저 변화를 주지 않으면서 어떻게 김연우표 미련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을 할 수 있는 건지 그말을 듣고 저는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 한다면 자신만의 노래를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이번에 이소라가  보아의 넘보원으로 지난 경연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과 편곡의 변화를 주면서 5~6위 하위권에서 2위까지 올라 왔습니다.

김연우도 나가수에서 오래 동안 롱런을 하기를 바란다면 이소라 처럼 자신을 버리고 강한 인상을 심어 줄 만한 무대를 준비해서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도전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청중단에게도 강한 인상이 남고 상대 가수들도 김연우란 이름만 들어도 기대를 하고 긴장을 하게 될 것입니다.위 문제점들만 보안한다면 김연우는 나가수에서 충분히 롱런을 하고 발라드의 신 연우신의 모습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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