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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7회-여자연예인의 악플의 상처를 보여준 구애정의 걸레 대사. 본문

Drama

최고의 사랑-7회-여자연예인의 악플의 상처를 보여준 구애정의 걸레 대사.


딘델라 2011. 5. 26. 06:33

최고의 사랑-7회-여자연예인의 악플의 상처를 보여준 구애정의 걸레 대사.

최고의 사랑 7회 줄거리-독고진씨 같은 사람한테 떨리면 안돼요...

애정과 필주의 다정한 장면을 목격한 독고는 한 손엔 감자를 터질 듯이 쥐고 자존심을 꼿꼿이 세우며 돌아선다. 쓸쓸하게 애정이 사온 재료로 카레를 만들어 먹는 독고와 거짓말 탐지기를 보며 속상해 하는 애정. 두 사람의 골은 점점 깊어만 가고...애정 주변의 지인들은 독라인을 탈 것인지 필라인을 탈 것인지 설전을 벌이는 가운데, 필주는 세리에게 독고와의 관계를 묻는다. 한편 커플 메이킹팀에서는 출연자들의 애장품을 홈페이지에서 자선 경매에 붙이는 이벤트를 기획하는데...


여자연예인의 악플의 슬픈상처를 보여준 구애정의 걸레,스폰서 대사.

 

 


구애정은 커플메이킹 시즌3란 프로그램에서 인터넷 자선 이벤트 경매 이벤트로 스타 애장품으로 내놓은 자신의 운동화가 독고진과 윤필주의 신경전 때문에 구애정의 운동화는 3만에서 1000만원까지 올라가고 결국 최종 운동화의 낙찰자는 독고진이 됩니다. 윤필주는 독고진에게 지고 말았다는 생각에 분해합니다. 독고진은 자신이 윤필주에게 이겼다는 생각에 좋아하지만 구애정에게 돌려주지도 못할 운동화를 1000만원이나 주고 구입 했다는 사실에 후회를 합니다. 독고진과 윤필주와의 운동화 경매 장면을 보면서 윤필주도 은근히 독고진 만큼 초딩스러운 구석이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장면 7회에서 나온 최고의 웃음을 준 명장면 같습니다.
 

 


그 후 인터넷에서는 구애정이 이슈를 만들기 위해 자작극으로 운동화를 1000만원이나 주고 구입했다는 소문이 퍼집니다. 구애정의 식구들은 이 운동화 경매 사건 때문에 걱정을 하고 조카인 형규는 인터넷에서 고모를 스폰서가 준 돈으로 운동화를 구입했다는 악성 뎃글을 보고 고모인 구애정에게 고모 스폰서가 뭐야? 그리고 고모한테 왜 사람들이 걸레라고해.라고 형규는 고모에게 물어봅니다.

구애정 식구들은 형규의 말에 깜짝 놀랍니다. 고모인 구애정은 조카인 형규에게 인터넷에 있는 내용 다 거짓이라고 했지. 믿지마 그리고 친구들한테 형규 고모가 구애정이라고 절대로 하지마. 그리고 걸레라는 말 쓰지마. 그런 말 쓰지마 알았지. 형규는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구애정은 마당에서 행주를 빨래걸이에 널어 놓은 장면이 나왔습니다. 거기서 마지막에 행주에물이 떨어지는 장면이 클로즈업 되는데 마치 사람들의 걸레라는 표현에 상처를 받아서 구애정이 흘리는 눈물 같았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어린 조카 형규에게 스폰서와 걸레라는 표현을 설명해 줄 때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만약 실제로 저런 상황에 그런 말을 듣는 딸이나 동생이 잇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여자 연예인 가족의 악플에 대한 상처를 표현한 정말슬픈 장면 같습니다. 실제로 제가 상황이라도 연예인 본인 뿐만 아니고 가족들까지 깊은 상처를 받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형규가 그 표현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된다면 형규도 심한 마음에 상처를 입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기가 떨어지고 비호감으로 찍인 여자 연예인들의 현재 상황을 너무 직설적으로 표현하려는 듯한 단어가 나와서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현실에서도 여자 연예인들이 활동도 없고 이미지가 너무 비호감인 여자연예인들이 씀씀이가 갑자기 늘어나거나 하면 흔히들 우리는 인터넷에서 돈 많은 사람들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의심하면서 위에서 말한 단어들을 쓰면서 욕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구애정 처럼 진짜 스폰서가 있거나 한 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오해를 해서 그 여자연예인을 폄하하고 마치 상대하기 쉬운 여자 처럼 묘사 하며 모욕을 주는 경우도 분명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우리는 특히 여자 연예인이라고 해서 너무 그동안 가볍게 생각하고 마치 성적 노리개 처럼 가볍게 생각하고 너무 쉽게 이야기를 않았나 생각해 보면서 깊은 빈성을 했습니다.그리고  여자연예인은 아니지만 요즘 최대 이슈인 모 여자 아나운서의 안타까운 사건과 우연처럼 맞아 떨어지는 느낌도 들고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대사와 장면 같습니다.


 


독고진도 6회 마지막 장면에서 화가나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면서 자고 가라고 말하며 요구할게 있으면 여기서 쉽게 끝내. 구애정을 마치 쉬운 여자처럼 말을 해서 구애정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실제로 이런 표현은 구애정 같은 처지에 여자 연예인이라고 피해를 당하는 상대방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사회적으로 너무 쉽게 말해 왔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사회적으로 이런 여성 비하적인 모욕감을 주는 표현은 반성을 하고 앞으로 그 해당 여자 연예인이 상황이 맞든 안맞든 좀 자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사랑은 구애정이란 캐릭터를 통해 인기가 떨어지고 비호감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1세대 아이돌의 삶을 어떻게 보면 적절하게 묘사하는 것 같기도 하면서 때로는 연예계의 현실을 너무 직설적으로 표현해서 깜짝 깜짝 놀랄때가 많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보면 최고의 사랑이 지닌 최고의 매력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단순한 신데렐라 드라마가 아닌 이런 직설적인 연예계 현실 묘사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고 구애정과 독고진이란 극과극의 연예인이 사랑을 키워나가는 것을 더욱 응원하며 구애정은 정말 불쌍하게 보이고 더욱 안타갑게 보이며 그런 구애정을 짝사랑하는 독고진은 더욱 멋있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번 최고의 사랑은 홍자매 최근 드라마 중에서 극본을 제일 탄탄하게 잘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개가 지루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엉성하지도 않고 역시 많은 시청자들 말처럼 환상의 커플 때 글빨이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비록 신데렐라 처럼 유리 구두는 아니지만 사랑하는 구애정을 위해 위기에 순간에 나타나 기자들 때문에 벗어진 신발 대신 문제의 1000만원 짜리 운동화를 신켜주는 독고진. 구애정도 자신에게 안전 심박수 60~90 이상으로 떨리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만큼  동화속에 신데릴라 처럼 앞으로 진짜 구애정에게 독고진이 백마탄 왕자님이 되어서 구애정을 보호하고 지켜주며 7회에 나온 것 처럼 감자의 싹을 키우 듯 본격적으로 독고진이 짝사랑을 끝내고 사랑도 키워 나가게 될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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