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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류태준 출연이 주목받는 두가지 이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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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류태준 출연이 주목받는 두가지 이유


딘델라 2017. 1. 25. 01:57

SBS '불타는청춘'에 새로운 게스트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 47세의 꽃미남 배우 류태준이었다. 이날 불청에서는 강원 삼척으로 여행을 떠난 김국진, 김광규, 최성국, 구본승, 강수지, 박선영, 이연수, 김완선, 권민중의 모습이 재미를 더했다. 중년 스타들의 리얼리티 예능으로 사랑받는 불청은 추억의 스타들이 출연해서 근황을 전하기도 하고 시간이 흐른 후 변함없는 매력을 보여주며 관심을 받았다.

 

 

이전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권민중이 오랜만에 등장해서 남성출연자들의 관심을 받았다면 이번에는 모델 출신의 배우 류태준이 깜짝 출연해서 여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사로잡았다. 이번 여행에는 류태준이 새 친구로 합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런데 류태준의 출연이 큰 관심을 받는 건 47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했기 때문이었다.

 

 

류태준은 올해로 47세의 나이가 되었다. 그럼에도 그는 모델 출신답게 여전히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였으며 10살은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무려 25년전에 모델로 데뷔했다는 그는 이후에 핸섬한 외모로 연기에 진출해서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줬었다. 그를 기억하는 네티즌들은 드라마 '황진이'에 출연했을 당시를 기억하며 그의 나이가 그 때도 적지 않았었다는 데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현재 47세의 나이에도 그는 여전히 핸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당연히 여성 출연자들의 반응이 장난이 아니였다. 이처럼 류태준이 많은 관심을 받는 이유는 그의 등장이 권민중의 등장으로 여성 출연자들의 묘한 긴장감을 야기한 것처럼 핸섬한 류태준의 등장은 여성 출연자들에겐 큰 환호와 더불어 남성 출연자들에게 묘한 질투를 불러일으켰다.

 

이날 눈내린 기차역에 롱코트를 펄럭이며 나타난 그의 모습은 마치 드라마 속 한 장면을 연상시켰다. 그렇게 등장부터 모델 출신답게 런웨이가 따로없이 나타난 류태준의 등장에 평소답지 않게 설레임과 부끄러움을 보낸 여성 출연자들은 그에 대한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보냈다. 그의 롱코트 패선에도 관심을 보이며 마음에 든다고 했고, 평소 장보기를 즐긴다는 그의 말에 서로 같이 가겠다며 눈치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여성 출연자들은 류태준의 모든 것에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그가 쇼핑을 즐겨한다는 말에도 또한 와인을 좋아한다는 말에도 다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의 화려한 비주얼 뿐 아니라 여성 출연자들이 좋아하는 섬세한 성격까지 지녀서 더 반응이 폭발적인 것 같았다. 다양한 종류의 차를 준비해서 다들 좋아했고, 아끼자는 최성국과 반대로 쇼핑을 좋아하는 그는 푸짐한 장보기를 즐겼다. 게다가 카드밀기나 짐 들기, 식재료 고르기에 요리까지 잘해서 여성 출연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거기다 한때 가수도 했었다며 노래 솜씨까지 보여준 턱에 여심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이렇게 등장하자 마자 여심을 술렁이게 만든 류태준 때문에 남자 출연자들은 견제의 눈초리로 질투를 살짝 보냈다. 권민중의 등장이 불청 남자 출연자들을 술렁이게 만든 당시처럼 이제는 정반대로 류태준의 등장이 불청 여자 출연자들을 술렁이게 한 것이다. 권민중 류태준처럼 새로운 비주얼의 합류는 불청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은 어느 예능이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단지 눈이 환해진 느낌만 드는 게 아니라 새로운 매력의 게스트가 나타나서 기존의 멤버들과 묘한 긴장감을 가지게 만들기에 더욱 재미를 더하는 게 아닐까 싶었다. 특히나 불청에서 강수지와 김국진이 실제 연인이 되었기에 공감대 많은 이들 출연자들이 더욱 현실적인 설레임을 만들고 있다는 데 주목했다. 그래서 네티즌들은 비주얼 좋은 류태준의 합류가 우결처럼 출연자들 사이에 더욱 설레임 가득한 재미를 만들지 않을까 기대했다.

 

이처럼 불청은 중년 스타들이 친구를 만들어 공감대를 이끄는 프로다. 세월이 가는 건 막을 수 없기에 화려한 한 때를 그리워하는 스타들이지만, 나이가 들어도 멋지게 자기 영역을 개척하는 스타들은 그 자체로 대단해 보인다. 류태준도 그랬다. 47세라는 나이에도 그는 자기관리를 무척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멋진 비주얼을 과시해서 큰 관심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류태준의 자기관리에 부러움을 보내면서 그가 앞으로 불청에서 활력을 더해주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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