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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장리 열애 인정, 더욱 특별했던 두가지 이유 본문

토픽

주진모 장리 열애 인정, 더욱 특별했던 두가지 이유


딘델라 2017. 2. 15. 18:24

배우 주진모(43)가 중화권 스타인 미모의 중국 여배우 장리(33)와 열애설을 깜짝 인정해서 화제다. 주진모는 오는 15일 자시의 웨이보에 장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장리와 찍은 사진과 함께  '감사합니다. 제가 잘 보호하겠습니다. 저희가 찍은 사진도 바로 이거에요' 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여배우와 함께 찍은 사진에 올려진 멘트만 봐도 두 사람이 핑크빛 사랑 중임을 느낄 수 있었다.

 

 

이처럼 주진모가 직접 SNS에 공개한 열애 인정은 금방 화제가 되었다. 언론들은 발빠르게 주진모 소속사의 말을 빌어서 열애를 공식인정했다. " 열애 중이다. 중국 작품을 하면서 알게됐고 이후 장리 씨가 한국에 방문 했을때 도움을 주면서 조금씩 가까워졌다 " 라고 밝혔다. 이렇게 두 사람의 열애설이 또 한번 불거진 것은 바로 SNS가 발단이 되었다.

 

 

알다시피 주진모와 장리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들은 작년 7월에도 열애설을 겪었다. 중국 매체가 두 사람이 데이트 중이라며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하면서 열애를 의심받게 되었다. 장리와 주진모는 중국에서 제작하는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에 함께 출연한 것이 인연이 되어서 가까워지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열애설을 의심 받았고, 한 차례 열애설에서는 그냥 친하게 지내는 동료하며 열애설을 부인했었다. 드라마가 끝난 후 지인들과 함께 어울린 모습이 사진에 찍힌 것이라며 당시에는 열애를 부인했었다.

 

 

그러나 이들의 관계는 이후에도 지속된 것 같았다. 중국 매체에서 두 사람이 이달 초 일본 샷포로 데이트를 즐겼다고 사진과 동영상을 근거로 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장리 역시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삿포로를 배경으로 찍은 독사진을 올려 열애설을 뒷받침했다. 럽스타그램이란 말처럼 SNS에서는 종종 스타들이 열애 조짐을 보여주곤 한다. 장리는 눈 배경의 사진과 함께 "눈을 볼 기회 별로 없는 아이한테 지금 이 시간 너무 좋아요!"라는 글을 함께 올리며 열애를 더욱 의심하게 했다.

 

 

그리고 결국 주진모가 샷포로에서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동반 사진과 글을 올리면서 두 사람의 열애는 공식화되었다. 주진모가 연인 장리와 익살스런 표정으로 사진을 찍은 모습이 현재 두 사람이 매우 행복한 시간을 즐기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두 사람은 중국과 한국 양국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인연이 아름다운 사랑으로 이어진 것이다. 사실 두번째 열애설이 번졌기에 더욱 조심스런 마음이 컸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동반 여행을 간 모습을 당당히 올리고 쿨하게 열애를 인정한 점이 현재 두 사람 모두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깊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두 번의 열애설 끝에 솔직히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특별했다. SNS가 그 시발점이 되었지만, 그것을 SNS에 당당히 공개함으로서 오히려 큰 축하를 받았다. 주진모의 나이가 결혼적령기를 훌쩍 넘겼기에 네티즌들은 늦은 나이에 찾아온 사랑에 더욱 힘찬 응원을 보냈다. 10살 나이차와 서로 다른 국적이지만, 좋은 결실이 있었음 한다고 말이다. 워낙 최근에 한중 커플이 많이 탄생해서 네티즌들은 또 다른 한중 커플 탄생에 대해서도 신기하지만 충분히 그럴만하게 느끼는 것 같았다.

 

 

이처럼 네티즌들은 한중 커플이 연달이 계속 나오는 점을 주목했다. 양국의 문화산업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중국 진출로 드라마와 영화를 찍으면서 한중커플도 계속 탄생했다. 톱스타인 송승헌과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연인이 되어 현재도 사랑을 이어갔고, 영화 '만추'를 통해서 영화 같은 사랑을 나눈 김태용 감독, 탕웨이도 부부가 되었다. 채림 가오쯔치 커플은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인연으로 결혼에 골인했고, 역시 추자현과 우효광 커플도 서로에게 버팀목이 된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말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각국 스타들이 잇달아 열애를 인정하고 좋은 결실을 맺고 있다. 그걸 본다면 정말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는 말이 실감이 간다. 오히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받아들인 사랑이기에 더욱 깊은 배려와 이해심을 바탕으로 하는 것 같았다.

 

이렇게 유난히 한중 커플이 많이 탄생하는 건 그만큼 여전히 두 나라의 문화적 교류가 상당하다는 뜻 같았다. 한한령이 있다곤 하지만 한중커플의 사랑이 이어가는 것까지 막지는 못하는 것 같았다. 하여튼 주진모는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했고 '해피엔드' '무사' '와니와 준하' '미녀는 괴로워' '사랑'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캐리어를 끄는 여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그리고 장리는 1984년생으로 주로 중국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다. 탕웨이의 모교이기도 한 중국 연기 명문 중앙희극학원 출신이다. 그녀는 2007년 유명 작가 해암의 드라마 '금이환'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남인방' '북경청년' '강남사대재자' '청년의생' 등 중국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캐스팅 1순위 드라마 배우로 꼽히고 있다. 모델 뺨치는 비주얼과 몸매로 중국에서는 최고의 광고모델과 배우로 주목받는 여배우다. 양국에서 핫한 스타가 만났으니 이들의 열애설도 처음부터 뜨거운 이슈가 아닌가 싶었다. 결국 공개연애를 선언하면서 또 다른 한중커플이 탄생을 알렸다. 앞으로도 두 사람이 각자의 길에서 일과 사랑 모두에서 멋진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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