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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나혜미 7월 1일 결혼, 더욱 주목받는 두가지 이유 본문

토픽

에릭 나혜미 7월 1일 결혼, 더욱 주목받는 두가지 이유


딘델라 2017.04.17 10:52

그룹 신화 출신 에릭이 얼마전 열애를 인정한 나혜미와 깜짝 결혼 발표를 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그는 오는 17일 신화컴퍼니 공식 SNS를 통해서 결혼 발표를 했다. 팬들과 소통을 하는 신화의 공식 계정에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팬들과 네티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안녕하세요 신화의 에릭입니다. 저와 평생 아껴주며 살아갈 동반자를 만나게 되어 2017년 7월1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조용하고 경건하게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 19년 동안 신화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신화창조 팬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았고 앞으로는 더욱 안정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화컴퍼니 공식 SNS에 에릭이 자신의 결혼 심정을 발표하면서 이제 신화도 1세대 아이돌의 결혼 러시에 합류하는 구나 싶었다. 얼마전  1세대 아이돌 H.O.T 문희준 역시 지난해 2월 걸그룹 크레용팝 소율과 결혼식을 올려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고, 동방신기 출신 JYJ 박유천도 올가을 일반인 예비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결혼을 공식화했다. 그만큼 아이돌들도 이제 결혼을 할 타이밍이다. 이미 여자 아이돌 멤버들은 결혼해서 아이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많이 꾸리고 있다. 신화는 19년간 활동한 최장수 아이돌그룹이다. 신화하면 장수 아이돌그룹의 모범으로 멤버들이 지금까지 완전체를 이루면서 그룹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고 팬들과도 좋은 유대를 맺고 있다. 그런 신화의 결혼을 에릭이 먼저 스타를 끊는다는 것이 매우 특별한 일이었다.

 

 

신화팬들도 그들의 오빠와 함께 나이가 들다 보니 결혼한 팬들도 있을테고 신화 멤버들이 언제 결혼하는 지가 팬들 사이에서도 관심이었다. 그들의 팬들은 신화가 각종 예능을 하며 싱글 라이프를 보여줄 때마다 빨리 결혼해서 행복하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만큼 신화 멤버들의 나이가 결혼적령기를 훌쩍 넘겼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에릭이 신화 멤버 중에 결혼 소식을 먼저 전해서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아쉬운 마음도 있겠지만, 기쁜 마음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되려는 에릭의 결혼을 축하하는 댓글이 줄줄히 올라왔다.

 

 

팬들은 " 대박 축하한다, 슬프지만 정말 축하한다, 신화도 이제 가는구나...., 리더님이 스타를 끊었네요 줄줄히 갈지도 몰라, 나혜미님과 결혼하는구나 행복한 가정을 꾸리세요, 모범 아이돌로 구설수도 없이 공개연애 선언하고 곧바로 결혼까지 모범적이다 " 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내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워낙 에릭이 연예계 활동도 모범적으로 잘해왔기에 결혼 소식 역시 축하일색이었다.

 

그들의 표현대로 모범 아이돌의 모범적인 결혼과정이 아닌가 싶었다. 팬들과 19년간 충분히 교류하고 아이돌로서 개별활동과 그룹활동을 적절하게 잘 이어왔던 신화였다. 그래서 신화도 쿨하고 팬들도 쿨하다 할 정도로 열애와 결혼에 대해서 쿨한 발언들이 자주 오고갔다. 이제 결혼을 할 나이가 되었고 가정을 꾸리며 행복한 가장이 되는 일도 신화 멤버들의 인생의 과정이었다. 그것을 팬들도 잘 이해했기에 이번 에릭의 결혼 발표에 축하댓글이 넘치는 게 아닌가 싶었다.

 

 

또한 이번 결혼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두 사람이 열애설이 터질 때마다 열애를 부인하다가 3년만에 열애를 인정한지 얼마 안 돼 결혼을 공식발표했기 때문이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2014년 처음있었다.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데이트 목격담이 화제를 모았으나 양측 모두 부인을 했었다. 그러다가 2017년 또 다시 열애설이 터졌다. 3년만에 터진 열애설에서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하며 예사롭지 않은 조짐을 보였다. 에릭의 나이가 결혼 적령기를 넘겼기에 뒤늦게 열애를 인정한 것 자체가 오늘의 결혼발표를 예감한 게 아닌가 싶었다. 그간 열애를 부인하다가 3년만에 열애와 결혼까지 초스드드 결혼으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다.

 

열애를 인정하지 않은 건 에릭의 배려가 아닌가 싶었다. 팬들과 나혜미를 향한 배려 말이다. 사실 공개연애가 연예인들에게 마냥 편한 것은 아니다. 좋은 결실을 맺지 못하면 그저 꼬리표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혼을 할 만큼 신뢰와 믿음이 쌓인 상태에서 열애를 인정하고 결혼을 하게 된 과정이 그래서 보기 좋아 보였다. 이렇게 네티즌들은 신화의 첫 스타트 결혼을 에릭이 끊었다는 점과 3년만에 열애를 인정하고 초스피드 결혼을 하게 된 두가지를 관심있게 지켜보며 에릭과 나혜미의 결혼을 축하했다. 결혼이란 책임감있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계기다. 그간 가수로서 배우로서 열심히 활약했던 에릭이 결혼 역시 아름다운 결실로 잘 보여주었다. 또 오해영으로 최근까지 맹활약하며 배우로서 더없이 좋은 시절에 결혼소식까지 이어져 겹경사가 아닌가 싶었다. 앞으로도 결혼 후 멋진 작품으로 볼 수 있었으면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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