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김주원[현빈입대]빈자리 원조 길라임의 남자 조인성이 채운다.

시크릿가든 김주원 빈자리 원조 길라임의 남자 조인성이 채운다.

오늘의 연예 핫이슈로는 현빈의 오는 3월 해병대 자원 입대가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빈은 지난해 12월 24일 수원 병무청에서 해병대 입대를 위해 면접을 봤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으나 합격하면 바로 입대할 예정이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시크릿가든의 엄청난 인기로 현빈이 하는 것 이라면 모든게 요즘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거의 신드롬 김주원 앓이에 빠져 있습니다. 지난7일에는 시크릿가든 OST 그남자를 직접 노래해공개 1시간만에 전체 음원차트 1위를 차치 올킬현상을 만들었습니다. 인기로 수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송혜교의 그남자 현빈은 비록 떠나지만 또 한명의 로멘틱가이 멋진 공군이 되어 돌아오는 조인성의 제대가 불과 몇달 남지 않았습니다.



입대한지 어그제 같은데 벌써 제대라니 세월 참 빠르네요. 조인성이 돌아온다면 현빈의 빈자리를 충분히 채우고도 남을꺼라 생각됩니다. 영화로 복귀 할지 드라마로 복귀 할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드라마로 복귀하는게 영화보다 더 좋을 듯 합니다.
매체의 특성상 요즘은 영화보다 TV가 영향력이나 배우 이미지 향상하는데 더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인지 요즘 많은 배우들이 영화 보다 드라마 출연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남자 연예인들의 자원입대 현상이 늘어나는 이유


[최근 현역 군입대 한 이준기,이동건,헌병 된 김지훈,가수 박효신의 모습]

오늘 현빈 해병대 키워드 말고도 이정의 유승호 해병대 발언으로 검색어 순위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런 남자 연예인 군 자원 입대 현상은 왜 유행처럼 번지는걸까요? 건강한 남자라면 당연히 가는게 당연한 일이지만 연예인의 직업특성상 이슈화 되고 갔다오면 더욱 인정받는 분위기와 예전처럼 군대 간다고 해서 이미지 급추락하거나 그런건 이제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제대 후 작품선택만 잘 한다면 인기와 관심은 더욱 올라가고 입대 전 보다 연기자 생명은 길어집니다. 요즘은 진짜 큰 부상이나 병이 없다면 남자 연예인이면 군대 현역으로 갔다오는게 이미지도 좋고 예전처럼 복무 기간도 길지 않아서 몇개월 덜 가려고 공익 빠지는거보다 현역 입대하는게 이미지 업 시키는데 도움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유명 로펌에 돈까지 뿌리며 재판 받고 있는 누구에게 충고해 주고 싶네요. 직접적인 언급을 안해도 아실겁니다.

시크릿가든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현빈 잠시 시청자들에게는 멀어지지만 2년 후 멋진 모습을 기대하며 더욱 성숙된 배우 현빈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셧다면 손가락 모양을 살포시 클릭 부탁드립니다.
믹시 회원분들은 두개 다 눌러주시면 감사^^
포스팅을 구독하고 싶으시면 구독 버튼을 눌러주세요.
블로그에 큰 힘이 됩니다.^^
최신 업데이트 포스팅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