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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후배 칭찬 차인표, 소셜테이너 소신발언이 준 감동


딘델라 2012.05.08 07:44

후배 칭찬 차인표, 소셜테이너 소신발언이 준 감동

 

 

 

 

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사회참여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스타들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특히 SNS로 적극적인 소리를 내면서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 자유롭고 당당하게 앞장서서 모범이 되는 소셜테이너에 대해서 다뤘습니다. 소셜테이너란 사회를 뜻하는 소사이어티(society)와 연예인을 가리키는 엔터테이너(entertainer)를 합한 신조어입니다. 이는 사회 이슈와 사회활동에 적극적인 연예인들을 일컬으는 말입니다. 방송에선  '대한민국 최고 소셜테이너'로 꼽히는 연예인으로 김제동이 1위, 2위는 가수 김장훈, 3위는 가수 이효리의 순위를 보여주며, 여러 스타들(김제동, 이효리, 김장훈, 션, 송혜교, 차인표 등)의 다양한 사회참여 종류와 그들의 파워가사회에 끼치는 영향, 그리고 그에 따른 파장에 대해서 다뤘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최근 다양한 기부활동과 세계어린이 돕기 그리고 북한인권 운동에 적극적인 차인표가 인터뷰를 통해 소셜테이너에 대해서 자신의 소신을 말해서 감동을 줬습니다. 차인표는 최근 소셜테이너 대표주자로 불리는데 대해서 " 소셜테이너라고 제가 불려지는 것은 맞지 않은 것 같아요. 저로 인해서 그분들이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분들 마음에도 누군가를 돕기 위한 선량한 마음이 다 있는데, 누군가 방아쇠를 당겨줄 계기가 필요할 뿐이다. 모르고 있던 와중에 힐링캠프를 통해서 알아서 많은 분들이 참여한 것이지, 내가 주동이 된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 며 자신의 활동을 낮추며, 자신은 방아쇠 역할을 한 것뿐이라고 겸손해 했습니다.

 

이런 사회참여 활동을 힐링캠프로 알리며 어깨가 무겁지 않느냐는 질문에 차인표는 " 오히려 가벼워졌다. 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만명이 넘게 생겼는데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 라며 나눔은 함께 동참해야 더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런 차인표의 모습은 힐링캠프에 나왔던 이효리와도 똑같은 모습이였죠. 그녀도 여러 사람과 함께 하는 일이 즐겁다며, 자신의 SNS를 통해 수많은 봉사자들을 얻었고 그들이 큰 힘이 됨을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차인표는 마지막으로 사회참여를 하는 많은 연예인의 모습에 대해서 소신있고 겸손한 말로 감동을 줬습니다. " 칭찬하고 싶은 것은 이효리씨가 저랑 띠동갑이고, 김제동씨가 저보다 한참 아래다. 그런데 무언가 하나 믿는 것에 대해서 외치고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럼 나는 저 나이때 무엇을 했나 생각해 보면, 술먹고 놀고 그랬었다. 그러니 할말이 없는 거다. 이효리 김제동 앞에서 " 라며 머쓱하게 웃으며 후배들의 사회참여 활동에 긍정적인 답변을 보냈습니다.

 

차인표는 자신보다 어린 후배들이 더 일찍 사회활동에 눈뜨며 적극적인 활동을 보내는 것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차인표는 현재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음에도, 오히려 자신보다 먼저 그것을 깨닫고 실천하는 후배들을 더 칭찬하며 겸손함을 보여서 감동을 줬습니다. 차인표가 이토록 자신을 낮추고 후배들을 추켜세운 것은 그만큼 소셜테이너 활동이 가치있다는 것이고, 쉽게 선택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 같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연예인이 이런 활동에 참여하는게 가치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말하기 위해서 자신을 낮추며 시종일관 겸손하게 모두의 공으로 돌리는 그의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사실 차인표는 스타의 파워를 좋은일에 쓰고 있는 적극적인 소셜테이너임에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 영향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일이 즐거운 일이라며 딱히 파워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겸손해 한다는 것은 생활 속 나눔을 강조하는 미덕일 것입니다. 이는 나눔이란 누군가를 돕기 위한 즐겁고 가치있는 일이지, 무거운 파워가 아니란 의미일 것입니다. 그러니 더 많은 사람들이 사회참여를 하며 나눔을 실천해주기를 강조하는 것이겠죠. 게다가 후배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에 긍정적인 시선을 보이는 것 역시 연예인들이 사회의 한 부분으로 이런 활동을 하는 것을 당연하다 여기는 소신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소통을 하는 일에 적극적인 스타들의 활동은 참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SNS를 이용하여 동물보호에서 독거노인 돕기, 수제민 돕기, 전세계 기아 돕기등 다양한 구제사업을 알리며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역사문제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내면서 김장훈처럼 독도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인 홍보를 하는가 하면, 송혜교처럼 독립운동가들의 역사적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필요한 기금을 기부하는 일까지 하면서 그 활동영역도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에 따라 그들이 내뱉는 말에 책임을 가져야 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런 스타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목소리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다, 오히려 좋은일 한다고 칭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스타들의 이런 사회참여는 전세계적인 일입니다. 외국의 경우 아주 오랜전부터 다양한 사회참여에 종사하는 스타들이 발언을 하고 대중을 모으고 기부를 하면서 사회약자를 돕는일에 적극적이였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적극적인 사회시스템을 개혁하는데 필요한 정치적인 발언도 자유롭게 했습니다. 이런 세계적인 소셜테이너의 활동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경우는 이제서야 그 첫발을 내딪는 경우라고 보여집니다.

 

그동안 우리사회는 연예인들은 그저 딴따라일 뿐이였고, 그들이 이런 사회참여적인 일을 한다거나 발언을 하는 것은 연예인 인생을 쫑내는 일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최근에 그들이 다양한 목소리를 내며 적극적인 소셜테이너가 많이 등장한다는 것은 그만큼 민주주의가 발전했다는 뜻이며, 사회가 더욱 발전해 나간다는 반증일 것입니다. 그만큼 전체적인 국민의식은 날로 높아져 간다는 뜻일 것입니다. 스타들은 방아쇠 역할을 할 뿐이다, 차인표의 말처럼 그들은 계기를 만들어 줄뿐 선택은 국민의 몫일 뿐입니다. 누구나 마음 속에 있는 정의와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일깨워 줄 뿐이지, 결국 실천하는 것은 바로 스타가 아니라 봉사하는 개인들일 것입니다. 차인표는 겸손하게 이를 강조하며, 소셜테이너 역시 실천하는 누구들이 있기에 존재하는 것이라 말하고 싶은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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