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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소원이룬 일일드라마 캐스팅, 기적같은 힐링캠프 효과 본문

토픽

신은경 소원이룬 일일드라마 캐스팅, 기적같은 힐링캠프 효과


딘델라 2012.05.16 06:56

신은경 소원이룬 일일드라마 캐스팅, 기적같은 힐링효과 놀라워

 

 

 

힐링캠프에 나오면 다 잘된다는 이경규의 말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습니다. 여배우로서 그리고 여자로서 굴곡진 인생을 솔직히 고백하며 시청자의 눈시울을 적신 신은경이 간절히 바랬던 50부작 드라마의 소원이 이뤄진 것입니다. 배우 신은경은 5월15일 목동 SBS 사옥에서 내딸 꽃님이 후속으로 방영되는 SBS 새 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극본 박언희 이현정/연출 박경렬) 제작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신은경은 처음으로 밝힌 소감에 약속대로 힐링캠프에 대한 고마움을 먼저 전했습니다.  " 이번 드라마에 캐스팅 될 수 있었던 것은 '힐링캠프' 덕이 컸다. 정말 고맙다 " 며 밝은 모습으로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동안 강렬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왔던 신은경은 " 캐릭터가 강하다보니 착하고 평범한 주부 차순영 역할에 나를 생각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PD님이 '힐링캠프'를 보시고 나의 많은 부분들을 발견해내서 기회를 주신 것 같다. 캐스팅 되고 나서 '힐링캠프' 팀에서 축하 전화가 왔고 이경규 선배님에게도 가장 먼저 축하 전화를 받았다 "며 훈훈한 미담을 전해줬습니다.

 

 

 

 

신은경의 일일드라마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사람들은 너무나 잘되었다며 응원의 글이 넘쳐났었지요. 저 역시 너무나 잘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배우라서 정말 내 일처럼 기뻤습니다. 그만큼 힐링캠프를 통해서 신은경의 진정성있는 인생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기 때문일 것입니다. 청춘스타로 화려하게 주목받았으나 늘 빚의 굴레에 갇혀서 힘든 고통 속에서 몸부림 쳤던 신은경의 이야기는 연예인을 떠나서 인간적인 연민이 더 와 닿았고, 정말 잘되면 좋겠다는 수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이끌어냈었으니까요.

 

특히 화제가 된 것은 50부작 드라마만 찍으면 된다고 농담처럼 웃으며 담담히 밝혔던 그녀의 간절한 소망이였습니다. 탑배우로서 인생을 살아왔던 그녀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아픈 아들을 지키기 위해서 반드시 열심히 살아야 하는 간절함이 그녀를 더욱 강하게 그리고 독하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배우로서 자존심을 내던지며 50부작 드라마라면 이제 빚을 다 갚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모습으로 " 빚이 아직도 많다. 50부작 일일 드라마 한 편 하면 될 것 같다. 방송을 보고 있는 감독님들 불안해 하지 말고 맡겨주세요 " 라던 절실한 외침은 당시에 큰 화제였었습니다.

 

 

신은경의 빚은 어릴때부터 가장이나 다름이 없던 그녀의 상황과 아버지가 사업실패로 인한 빚과 생활을 연명하기 위해 또 이어진 빚...그리고 결혼 후 남편의 사업실패로 인한 빚등 참 다양한 빚이 실타래처럼 이어진 최악의 상황이였지요. 그 모든 짐을 홀로 짊어지고 출연료 압류까지 당하며 지금까지 갚아가고 있던 신은경은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며 50부작 드라마 한편만 찍으면 된다며 자신의 상황을 가감없이 솔직히 털어놓았습니다. 그녀의 솔직하고 슬픈 고백은 말그대로 심금을 울렸습니다.

 

게다가 아이마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절절한 사연을 털어놓으며 오히려 이 힘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환하게 웃으며 고백했기에 더 가슴이 아팠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힘든 인생을 살았음에도 다시 태어나도 배우가 되고 싶다던 모습은 감동이였지요. 최악이라 여길 수 있던 모진 굴레를 버틸 수 있던 것은 바로 아들과 연기라는 버팀목이 있었기 때문이였을 것입니다.

 

배우로서 신은경은 연기력도 뛰어나고 외모도 정석 미녀는 아니지만 개성있는 외모를 가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강한 캐릭터를 해오며 변신을 해보고 싶어도 편견처럼 자신에게 주어지는 배역을 소화해야 했습니다. 이런 강한 캐릭터도 그녀에게 따라붙었던 루머들로 인해서 캐스팅 난항이 이어지면서 생계를 이어가야 할 상황에 더 큰 어려움이 따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돌파구를 찾겠다며 어려운 결심으로 양악 수술도 했고, 말년복이라도 제발 좋았으면 좋겠다는 간절함을 내비쳤습니다.

 

뛰어난 연기력을 가졌음에도 온갖 편견으로 인해서 작품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은 배우로서 정말 속상할 일일 것입니다. 그녀가 힐링캠프에 나와서 솔직했던 이유도 바로 이런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정말 살고 싶었기 때문이였을 것입니다. 다행히 그녀의 간절함과 진실함은 신은경에 대한 그간의 시선을 확실히 돌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기적같은 힐링캠프 효과를 받으며 일일드라마 캐스팅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녀의 기쁜 힐링 소식을 들으니 시청자로서 참 뿌듯하게 느껴집니다.

 

 

솔직한 고백을 통해 치유하자는 그 취지에 맞게 참 많은 스타들이 힐링캠프를 거치면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는 힐링캠프가 가지는 장점이 드러나며 그 위력을 알리는 장면이겠지요. 힐링캠프 나오는 다 잘된다는 엠씨들의 자랑이 정말 헛말은 아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치유받고 싶고 치유해주고 싶게 만드는 참 편한 프로의 장점처럼 스타들은 힐링캠프에서 정말 편하게 인간적인 고백을 하면서 대중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힐링캠프는 때로는 정곡을 찌르며 꺼릴 수 있는 거침없는 질문을 하기도 하기도 합니다. 이런 당활스런 상황에서 3명의 mc는 각자의 캐릭터에 맞춰서 편하게 스타들이 고백할 수 있겠금 보조를 맞춰주지요. 그렇게 편하게 나오는 스타들의 고백은 대중을 움직이며 기부붐을 이끌기도 하고, 나눔의 소중함을 전파하기도 했으며, 스타들의 경우는 캐스팅 소식이 이어지며 서로 윈윈하는 프로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이는 제작진들이 프로를 준비하면서 스타들을 최대한 배려하고 이해했기에 가능한 일이였을 겁니다. 신은경의 캐스팅 소식에 가장 먼저 기쁨을 전한 힐링캠프 측의 진심어린 축하가 그래서 참 훈훈해 보입니다. 앞으로 배우 신은경이 그녀의 바람대로 말년운이 트고 좋은 일만 일어나며 더욱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캐스팅하면 후회하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던 말대로 신은경이 '그래도 당신' 을 통해 어떤 연기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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