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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프린세스-6회-이설공주의 진짜 짝사랑은 누구?-그리고 해영도 까도남? 본문

Drama

마이프린세스-6회-이설공주의 진짜 짝사랑은 누구?-그리고 해영도 까도남?


딘델라 2011.01.21 06:00

마이프린세스-6회-이설공주의 진짜 짝사랑은 누구?-그리고 해영도 까도남?
마이프린세스 6회 줄거리



 이설의 공주 훈육 담당으로 정부에서 해영을 파견하게 됩니다.
이설은 안된다며 스캔들 소문도 있고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잘 생겨서 공부에 집중이 안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해영은 입궁에 성공합니다. 박회장은 무슨 속셈이냐며 해영에게 화를 내고 해영은 아버지 처럼 살기 싫어서라며 말하고 박회장은 어디 마음대로 해보라고 엄포를 놓고 돌아갑니다.



 해영은 자신은 로열 패밀리 출신으로  지식과 품격으로 보나 자신만한 선생은 없다며 스케줄 표를 주며 이설공주에 교육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해영은 자신의 약력을 소개하며 자신의 교육을 따르지 않으면 괴롭힐 꺼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설공주는 각종 분야별로 처음으로 본 공주평가 시험에서 푼수 공주 이설은 빵점을 받게 됩니다. 창피한 이설은 문제의 시험지를 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해영은 대통령에게 보고서를 작성해서 올려야 한다며, 빵점에 빵애기를 하며 건수를 잡은듯 교육을 핑계로 이설공주를 분수에 빠트리고 골탕을 먹이고 놀리기 시작합니다. 그런 해영이 이설공주는 짜증이 나고 화를 냅니다.




 하루하루가 우울한 이설에게 황실 보조 요리사 건이는 꿀을 탄 우유를 주며, 공주에 기분을 풀어주고 위로를 합니다. 한편 오윤주는 자기 뜻대로 황실재단 이사장을 맡게됩니다. 해영에게 이사장 축하를 받고 싶었던 윤주는 해영이 궁에 들어간 것을 못 마땅해 합니다. 하지만 해영은 지금은 이설 공주가 지금은 가장 큰 무기라고 하고 그런 해영을 윤주는 불안해 합니다. 남교수를 만난 윤주는 재단 이사직을 제안하고 남교수는 이사직은 수락하겠지만 너에게 예전처럼 아무 감정도 없다고 말하고 돌아갑니다




 한편 윤주는 궁 내부에 박물관 사람을 첩자 비슷한 상궁으로 심어두고 이설공주와 해영을 감시하며 둘이 사이가 어떤지 체크를 합니다. 상궁의 말로는 둘이 친한건지 싸우는 건지 모르겠다며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오윤주는 불안해 합니다.
이설 공주는 윤주의 아버지 오비서에게 황실 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이라고 애기하고 이설공주 아버지에 대한 애기는 없을 꺼라고 말하고 해영은 항상 할아버지는 이런 방식이라며 이설에게 각인시켜 줍니다. 이설은 방에서 혼자 기자 회견과 국민들에게 말할 내용을 작성하게 됩니다.그러고 그리운 가족생각을 합니다.



 얼마 후 이설공주의 소원대로 양 어머니를 만나게 되지만 사실은  윤주의 초대로 온 양어머니는 이설공주의 호적 정리 문제를 의논합니다. 
이설공주는 양어머니와 호적 정리를 해야 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슬퍼합니다. 양 어머니는 입양한 딸들 앞으로 보험을 들었는데, 이설 공주에게 지급 되는건 문제가 없냐며 물어보고 호적 정리에 동의 한다는 서명을 합니다. 그리고 공주의 교육[훈육]담당인 해영에게 잘 부탁한다며 말하고 궁을 떠납니다. 이설은 양 어머니를 다시는 만날 수 없다는 생각에  밤새 방에서 울게 됩니다. 그런 이설공주를 해영은 말없이 문 뒤에서 바라봅니다.



 이설은 이렇게 된 거 진짜 제대로 공주가 되기로 결심하고 해영과 밤새 기자회견을 대비해 공부를 하고 그동안에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아버지에 대한 소식을 홍보비디오를 만들고 양 아버지에 대한 고문서 사기건과 관련해서 친아버지와 양아버지 중에 뭐가 더 유리한지 선택하라고 합니다. 
이설은 다음날 기자회견때 입을 옷을 맞추기 위해 윤주가 준비한 패션 디자이너에게 오게 되고 윤주는 의상실 뒤에서 반말로 이설공주에게 너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며 니 발로 나가던지 아니면 적당할 때 포기하라고 경고 합니다. 이설은 그런 윤주의 무서운 발언에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6회 줄거리는 이렇게 마무리 됩니다.  


이설공주의 진짜 짝사랑은 누구?- 그리고 해영도 까도남?



 5~6회 내용을 보면 이설공주가 진짜 남 교수를 짝사랑하는 건지 의문이 듭니다. 말로는 짝사랑 한다고 하는데, 드라마 내용을 보면 그냥 존경하는 스승과 제자 같은 느낌입니다. 오히려 이설에게 관심이 있는건 남교수 같아 보입니다. 이설이 곤란해지면 상담도 해주고 남다르게 챙겨주기도 하는 모습이 제자 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 듯 보입니다. 그리고 남교수가 재단 이사직을 하겠다고 하는거 보면 단순 교수가 아니고 야먕도 있는 인물 같아 보입니다. 이설이 공주란 사실을 알고 더욱 친절하게 접근하는 모습입니다. 반면 첫회에서 교수님을 짝사랑한다는 설정으로 나오는 것을 의미하게 위해 꿈속에서 눈에 하트도 생기고 잠을 잘 때 잠꼬대도 교수님~ 하며 말을 합니다.
 
하지만 5~6회에서 나온 병실 장면이나 꿈속에서 해영을 생각하며 머리를 만져주는 모습을 상상하는 모습 등  점점 해영에게 싫어하면서도 빠져드는 듯 보였습니다.오히려 지금은 짝사랑 대상이 교수님이 아니고 해영을 짝사랑하는 느낌입니다. 남교수 앓이?인지 해영앓이? 중 인지  과연 이설공주는 누구를 진심으로 짝사랑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해영도 말로는 괴롭힌다고 하지만 괴롭히고 놀리면서 좋아하는 감정이 점점 생기는 듯 보였습니다. 원래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를 더 괴롭히고 놀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해영의 사랑 표현방식이 어떻게 보면 시크릿 가든에 나온 김주원과 많이 비슷합니다. 
역시 마프 보조 작가가 시크릿가든 김은숙 작가라서 캐릭터 성격이나 이미지도 영향을 미치는 걸까요?  김주원도 초반에 라임을 따라다니며 괴롭히고 놀리며 입장을 난처하게 만들고 결국 그런 모습에 라임도 빠져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마프에서도 지렇게 초반에 서로 물고 뜯고 싸우다가 정들어서 둘이 눈이 맞는 건가요? 요즘 트렌드가 까도남 신드롬인데 요즘 남자 주인공 캐릭터가 저렇게 되는건 어찌 보면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 요즘 드라마 속 재벌2.3세들 모습이 부자들이 자기 자랑에 잘난척 있는척 다 합니다.

 과거에는 자기가 잘났다고 대놓고 표현을 잘 안했는데 시크릿가든 이후로 재벌 남자 주인공 모습이 좀더 솔직하게 변한 듯 합니다.  그런 솔직함에 오히려 거부감 보다는 신선하게 시청자들은 받아드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까도남 열풍이 당분간은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드라마 흥미 반감 시키는 과도한 스포기사들




 6회에서는 이설공주가 진정한 공주가 되기 위해 해영은 정부가 파견한 훈육 교사로 오게되고

벌어지는 일들과 그 과정에서 이설공주가 격게 될 험난한 앞날을 예고하는 오윤주 관장에 속내를 알수 있는 마지막 독설부분이 있었습니다. 평소 서울대 출신으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배우로 알려진 김태희가 드라마 내용이지만, 공주 평가 시험에서 빵점을 받게 된다는 내용은 신선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일부 기자들이 방송이 나가기전에 미리 빵점을 받게 된다는, 내용을 방송전에 미리 내보내고 재미와  흥미를 반감 시키는 이런 스포성 기사들 자제 했으면 합니다. 방송 끝나고 쓰는건 문제가 없지만, 방송전에 미이 핵심적인 재미 요소를 다 말해버리면 김빠진 콜라에 맥주가 되어 버리는 느낌입니다. 마이프린세스 뿐만 아니라 시크릿가든과 드림하이도 방송시작전에 미리 중요 핵심 부분을 다 기사로 스포해 버리면, 이미 다시보기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시크릿가든에서는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부터 방송전에 스포기사가 미리 나와서 본방에 몰입도를 저하시키고, 마지막 방송에서도 헤피냐 세드냐 결말이 아주 중요 포인트였는데 먼저 세쌍둥이 사진이 유출되면서 결말에 대한기대감을 확 떨어 트렸습니다.
드림하이에서 방송 일주일전에 김필숙 아이유의 뚱뚱해진 모습 등 먼저 사진으로 다 공개하는 등 이런 방송전 스포성 기사등은 좀 자제 했으면 합니다.

 기자들 생리와 심리가 먼저 1분 1초라도 빨리 기사화해서 특종을 잡는 것이 주된 업무고, 목적이지만 다른 기사 거리는 특종 심리가 작용 되어 터트리는건 이해가 가지만 방송 프로 그램 내용은 좀 알더라도 미리 함구 했으면 합니다. 예능에서도 1박2일과 무도의 과도한 스포 기사때문에 재미가 떨어진다는 의견과 질타가 많았습니다. 특종을 찾는 기자심리는 이해하지만 시청자의 시청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는 방송전 스포성 기사문화는 사라졌으면 합니다. 


-포스팅을 마치며-

 5~6회 마이프린세스에서는 앞으로 이설공주에게 다가올 윤주의 복수와 암투가 그려진다는 것을 암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너무 일이 쉽게 풀리면 재미가 없죠 박예진의 악역연기 발리에서 생긴일 이후로 오랜만 입니다. 다음주 마프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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