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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근육남 남자7호, 여심 떠나게한 허세가 만든 음주 굴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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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근육남 남자7호, 여심 떠나게한 허세가 만든 음주 굴욕


딘델라 2012.07.05 12:03

'짝' 해외로케 특집편에 입소한 '애정촌 31기'는 시원스런 풍경과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진 말레이시아에 짝을 찾기위해 모였습니다. 일상을 벗어나 여행지에서 색다른 만남을 가진 이번 짝 특집은 배경이 배경인 만큼 파격적인 노출패션이 화제입니다. 제작진의 노림수가 다분해 보였던, 이번 특집의 출연자들은 다들 한 몸매하는 사람들 위주로 뽑은 듯 했습니다. 과감한 노출도 서슴없이 보여줄 만큼 풍광에 취한 젊은 청춘 남녀들의 애정촌 습격은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습니다.

 

 

그중에서 남자 7호는 시작부터 탄탄한 근육 몸매로 여심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인기남의 조짐을 보였습니다. 그는 여자들과 첫 대면에서 짝 전용 옷을 입다가 너무 큰 근육때문에 옷이 맞지 않아서, 찢어도 되냐며 헐크처럼 힘을 줘 소매부분을 찢어 놓았습니다. 여자들은 다들 신기해하며 '찢남' 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주며 급 호감을 보였습니다. 결국 소매를 완전히 뜯어내며 손수 리폼하며 해변에 어울리는 패션까지 완성한 남자7호!! 그의 탄탄한 몸매는 여자 뿐 아니라 남자들의 관심도 끌어올리며 일순간에 몸만들기 경쟁까지 벌어졌습니다.  

 

 

몸이 좋으니 수영장에서도 유독 돋보였던 남자7호는 여심을 단번에 사로잡은 덕에, 첫 도시락 선택에서 무려 3명의 여성들에게 선택을 받으며 의자왕으로 등극했습니다. 3명의 남자들에게 호감을 받았던 인기녀 여자 1호와  화통한 성격의 여자3호, 그리고 남자7호가 호감을 가졌던 여자5호까지 모두 남자7호를 선택한 것이죠.

 

 

 

근육질 몸매와 자유롭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여성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얻은 그는 3명의 여자들에 둘러싸여서 들떠 보였습니다. 좋은 매너를 보여주면서 익숙하지 않은 토속 음식도 먹기 좋게 담아주며 좋은 매너도 보여줬었죠. 이처럼 여자들의 호기심과 관심 속에서 이야기가 오고가던 차에 그는 '데킬라' 이야기를 하다가 " 태어나서 취한 것이 딱 한번 있다. 11년 전인가? 딱한번 취해보고 그후로는 취해본 적이 없다. 정신력이 강하고 주사가 만들어 지지 않는다. 체력이 강해서 많이 마셔도 이성을 놓지 않는다 " 며 깔끔한 음주태도에 대한 자랑을 늘어 놓았습니다. 자신에 대해서 거침없이 이야기를 한 모습에 여성들은 더욱 호감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남자7호의 행복도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자고로 술에 대한 장담은 하지 말라고 했던가!! 남자7호는 바로 그 '술'이 웬수가 되서 제대로 망신살 당하는 사건이 터지게 됩니다. 바로 주사없다고 자랑하던 남자7호가 전 출연자가 함께 모여서 즐거운 파티를 벌이는 자리에서, 들뜬 나머지 술을 먹고 제대로 주사를 선보여서 여자들에게 실망을 안겼습니다. 그는 전 출연자가 돌아가면서 자유롭게 이야기도 하고 술도 마시던 분위기에서, 과하게 취한 듯 술을 먹고 노래를 부르며 이성을 완전히 놓았습니다.

 

그리고 또 술이야기를 또 꺼내며, 주변 남자들과 좀 과격한 모션으로 노래를 부르며 " 아줌마 여기 꼬막 두개 더주세요 " 라는 깨는 발언까지 했습니다. 그 모습에 남자7호에게 관심을 줬던 여자들의 눈빛이 제대로 실망감이 역력했습니다. 불과 얼마전 여자들 앞에서 정신력이 강하다고 호언장담하던 모습과 다른 망가진 모습에 여자들은 황당하고 어이없어 했습니다. 특히 바람둥이 같은 면도 괜찮다며 강한 호감을 보였던 여자3호 마저 주사에 무너져 버렸습니다. 결국 여자들은 과한 모습이라며, 여러가지 모습을 다 봐야알 수 있는 것 같다며 남자7호에 대한 호감을 접는 모습이였습니다.

 

 

 

결국 남자7호는 해변에서 완전히 취해서 정신을 잃고 잠을 청하는 리얼한 모습까지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다음날 인터뷰에서 부끄러운 듯 " 제가 취한 적이 없거든요. 정말로 사회에서 취한 적이 없어요. 어제는 인정을 해요. 술에 졌다" 며 약한 모습을 보여주며, 11년만에 주사로 여심을 단번에 떠나게 한 음주 굴욕으로 빵터지게 만들었습니다. 솔직히 이날 노출이고 뭐고 눈요기 그 이상 재미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남자7호가 인간 본연의 모습이 드러내며 짝 다운 큰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몸매도 좋아서 자기 관리 잘할거라고 여자들의 기대치를 한껏 올려놓은 그는 결국 분위기에 과하게 취해서 부린 허세로 인해서 한순간에 인기 급추락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남자7호에게 마음이 돌아선 여자들은 데이트 시간에도 다들 다른 남자들을 찾아서 떠나버렸습니다.

 

한순간에 마음을 놓아버리고 돌아선 여자들분들 참 무서웠지만, 그런 여자들의 반응은 당연한 것이겠죠. 아무래도 평생의 반려자를 찾는 자리에서 '술'은 여성들이 가장 예민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술먹는 매너가 꽝이라면 아무리 다른 조건이 좋더라도 쉽게 선택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장면을 보면서 여자들이 '술' 매너를 얼마나 중요시 하는지 제대로 알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가 남들 앞에서 호언장담하던 말이 한순간에 거짓 '허세' 란 것이 알려진 것도 결정적으로 여심을 떠나게 만든 데 한몫했습니다. 물어도 안본 술에 대한 스스로의 과한 과시가 결국 이런 사단을 낳게 만든 것이죠. 그런면에서 남자7호가 좀 허세끼가 보이더군요. 한순간에 방심하고 흐트러진 모습을 노출한 남자1호가 당한 낭패를 보면서, 술 앞에 장사없다던 말이 떠오르며 술자랑은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출과 술!!! 자유를 만끽해서 짝을 찾겠다던 이번 해외로케가 첫번부터 그다지 좋은 쪽으로 화제가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아름다운 자연 속에 노출되서 자유분방하게 놀면서 짝을 찾다보니 사람이 분위기에 취하면 금방 인간 본연의 본색을 드러내기 쉬웠을 것입니다. 어쩌면 짝 제작진들이 이런 것을 제대로 노린 게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여튼 남자7호를 떠난 여자들이 다른 남자들과 데이트한 결과가 그렇게 좋지는 못한 것을 보니, 아직 남자7호에게 기회는 있어 보였습니다. 과연 굴욕당한 남자7호가 떠나간 여심을 잡을 수 있을지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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