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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TV는 사랑을 싣고 (3)
딘델라의 세상보기
무한도전-혼자만의 추억으로 끝나버린 'TV는 사랑을 싣고' 편- 길과 홍철의 짝사랑 결국 혼자만의 추억으로 끝나다. 5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주 화제 된 노홍철이 첫눈에 반해 버린 김형선 씨가 스튜디오에 나와서 홍철은 긴장하게 되고 급조해서 소품으로 꽃다발을 만들어 진심어린 고백을 하지만 거절을 당하고 결국 노총각 홍철의 결국 혼자만의 형선앓이로 끝나게 됩니다. 또 한번 실연을 하게 된 홍철은 다시 스튜디오에 꽃을 다시 정리 합니다. 이어서 하하도 형들의 장난으로 형선씨에게 고백을 하지만 하하 역시 거절을 당합니다. 홍철이 하하를 어쩌면 초면에 거절하는게 당연하죠 친하거나 잘아는 사이도 고백해서 사귀게 되는 일도 쉽지 않은데 형선씨가 신중한 판단을 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지난주 방송이 나가고..
무한도전-인연이란 소중함을 보여준 휴먼드라마였다.-TV는 사랑을 싣고 편 인연을 강조한 무도판 TV는 사랑을 싣고... 이번주 무한도전에서는 과거에 찾고 싶은 사람을 찻는 형식으로 KBS TV사랑을 싣고 페러디 형식의 특집를 방송하였습니다. 이 특집을 하게 된 이유는 지난해 가을 대국민 아이템 투표를 실시를 했습니다. 그 결과 가장 많은 아이디어를 얻은 하하의 아이디어인 TV는 사랑을 싣고가 가장 많은 득표를 얻어 설날 특집으로 방송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특집은 추억을 생각하며 인연의 소중함을 강조한 특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준하 -철없던 시절 인연이 만든 자기 반성 드라마- 정준하는 삼수생 시절 학원 근처에 단골 중국집 대성관에서 무전 취식을 하고 도망간 사연을 공개하며 20년이 지난 지금이라도 그 당..
의대 교수 이름이 부끄럽지 않았던 박명수-저예산과 몸 개그로 빅웃음 준 데스노트 편 의대 교수 이름이 부끄럽지 않았던 박명수 22일 방송된 무한 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서 짭게 타인의 삶 편과 데스노트 특집을 방송하였습니다. 지난주에 박명수와 우연히 만나서 의도 하지 않게 박명수가 던진 말 한마디로 마음에 상처를 받은 예진이가 박명수 일일 의사를 만나서 용기를 얻고 변화된 모습을 모습을 집중 조명 했습니다. 실직적 의학의 힘도 중요하지만 박명수의 일일 의사 체험과 예진이와 만남을 통해 환자들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꼭 고도의 의학 지식만 있다고 다 되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박명수는 오후에 외래진료를 받고 환자를 상담해 주는 체험도 했습니다. 정확한 치료법은 아니지만 실제 생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