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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리플리-11회-위기의 장미리,사면초가로 만든 통쾌했던 경고장면. 본문

Drama

미스리플리-11회-위기의 장미리,사면초가로 만든 통쾌했던 경고장면.


딘델라 2011.07.05 07:43

미스리플리-11회-위기의 장미리,사면초가로 만든 통쾌했던 경고장면.
미스리플리 11회 줄거리 이쯤에서 그만하는 게 덜 비참하지 않겠어요?



동경대학 동문회를 찾아간 명훈은 미리가 동경대를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이화가 미리를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유현은 이화에게 미리를 건드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선전포고 한다. 한편, 명훈이 자신의 일을 그르칠까 두려웠던 미리는 유현에게 명훈을 모함하는데...


호구 이미지 탈피한 장명훈. 장미리 거짓말과 과거의 비밀 알고 경고한 통쾌했던 반전장면. 위기의 장미리를 사면초가 상태로 만들다.

 


 

미리가 과거 일본 유흥가에서 접대부 일을 했다는 사실까지 직접 알아내고는 경악을 하고 그러던 중 미리의 동경대학교 지도 교수가 장미리가 말한 시점에 은퇴 했다는 말에 명훈은 동경대학교 한국인 졸업생 명단을 확인한 명훈은 미리의 학력이 거짓임을 알게 되었고 명훈은 최본부장을 만나 "전부 거짓말이었던 것 같다. 바보같이 속은 것 같다"며 신뢰했던 미리에게 속은 분한 감정을 드러내며 호구이미지였던 명훈이 반전으로, 미리에 대한 배신감에 감정의 변화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 후 호텔 옥상에서 미리는 교수 자리가 물거품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뻔뻔한 태도로 "치사한 거 아니냐"며 명훈에게 화를 냈고 장명훈은 장미리를 과거의 비밀에 대해 알고 대해 알고 있으며 이제 니 마음대로 되지 않을 꺼라고 말하고 이어서 명훈은 아는 모든 사람이 관련되어 있다며 "모든 것을 돌려놓겠다" "내가 받은 상처는 나 하나로 충분하다"고 말하며 내가 장미리 너의 과거의 비밀과 거짓말을 얼마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냐며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이제부터" 라고 미리에게 경고를 했고 미리는 명훈이 자신의 거짓말을 다 알고 있다는 사실에 당황 했습니다.

 

 

 


위기를 직감한 장미리는 웨딩드레스 샵에서 송유현과 함께 약혼드레스를 입어본 후 자신과 장대표의 관계가 탄로 나는 것이 두려워 송유현을 만나서 "명훈이 여자관계가 복잡하다"며 자신을 포함한 호텔 여직원들을 희롱해왔다고 장미리는 또 한번 거짓말을 하며 장명훈을 모함했지만 그 후 장명훈의 어머니가 미리를 찾아가 명훈과 다시 만나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장면훈과 따로 만나서 독대를 하면서 송유현도 점점 미리를 좋아하는 동시에 의심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저는 장명훈이 장미리의 과거의 비밀을 알고 배신감에 치를 떨며 장미리를 만나서 경고하는 모습에 그동안 장미리의 유혹에 빠져 이용만 당하고 호구에 바보 처럼 보였던 장명훈이 처음으로 멋있게 보였습니다.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며 남자들을 유혹하던 장미리가 당황하는 모습에 정말 통쾌하고 속이 다 시원 했습니다.

그동안 허술하고 뻔뻔한 거짓말에 속는 장면훈이 얼마나 답답했던지 조금만 일찍 장미리에 대해 의심을 했다면 금방 알 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이제라도 정신 차려서 다행인 듯 합니다. 만약 장명훈이 장미리의 과거를 알고도 호구 처럼 행동을 했다면 아마도 장명훈을 이용해 먹는 장미리 보다도 더 한심하게 생각하면서 욕을 했을 듯 합니다. 과거의 비밀이 장명훈에게 들통나면서 사면초가에 빠진 장미리에게 명훈이 마지막으로 부탁을 하며 그만 거짓말을 멈추고 남에게 상처주는 짓을 하지말라고 장명훈이 마지막 경고를 했지만 자신의 마지막 경고를 무시한 장미리에게 어떤식으로 처절하게 복수를 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장미리를 쩔쩔메게 만든 통쾌한 이화[최명길]의 경고장면과 깜짝반전, 장미리의 출생의 비밀 밝혀지다.

 

 


이화는 유현 모르게 미리를 불러내 "처음에는 두 사람이 순수하게 만났을지라도 상대에 대해서 안 순간 다른 목적이 생겼을 거다"며 "유현의 지위와 능력을 목적일 것"이라고 강하게 몰아세우며 "결혼이라는 건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집안끼리 하는 것이다. 사랑은 한 때 흘러가는 감정일 뿐이다. 나중에 후회할거다"라며 미리에게 경고 했습니다.

이에 장미리는 "고아라서 많이 부족할 것이다. 송유현이 가진 것이 탐나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증명하라면 증명할 길이 없다"고 억울한 표정을 보지며 물러서지 않는 미리의 태도에 결국 이화는 "장명훈과 관계가 남다르다고 들었다"라고 말하며 송유현과 결혼을 포지 하지 않으면 이 사실을 다 폭로할 것 처럼 말하며 "이쯤해서 물러나는게 좋지 않겠냐"며 강하게 다시 한번 경고를 하자 미리는 당황해 하며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 후 이화는 장미리를 집으로 초대를 했고 송유현과 함께 집으로 향했고, 이화는 장미리를 위한 깜짝 선물이 있다고 말하자 송유현은 친척들에게 장미리를 소개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깜짝 선물은 다름 아닌 장명훈이었습니다. 장명훈을 본 장미리는 당황한 듯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이화는 자신의 깜짝 이벤트가 만족한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순간 송유현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끼고 장미리와 장명훈의 관계를 궁금해하며 다시 한번 장미리에 대해 의심을 하는 표정을 보며 11회 끝났습니다.

장미리가 드디어 후반부 스토리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숨겨 왔던 학력 위조와 과거의 행적들이 장명훈과 이화의 뒷조사에 의해서 밝혀지면서 뻔뻔한 거짓말녀 장미리 인생에서 최대의 위기에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천하의 거짓말녀 장미리라고 해도 이번 이 위기의 상황을 벗어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이제 송유현까지 의심을 하면서 장미리의 정체를 알게 된 후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이것이 결말을 암시해 주는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11회에서 나온 이화 몬도그룹 부회장의 과거와 장미리의 출생의 비밀이 연관 되어 있다는 것을 암시해 주는 이화 부회장의 과거 여권과 승무원수첩 그리고 어릴적 장미리와 같이 찍은 사진이 이화 부회장이 비밀금고를 열면서 공개 되었습니다. 솔직히 뭐 장미리의 출생의 비밀 부분은 이화 부회장이 장미리를 9살 때 버리고 간 친엄마라는 것은 등장인물 중에 장미리와 리플리 증후군에 빠져 있는 듯한 모습과 엄마로 나올 수 있는 유일한 중년 여배우. 그리고 첫회에 이미 장미리 친엄마가 얼굴은 나오지 않았지만 승무원 복장을 하고 있던 장면을 보여주어서 장미리 친엄마가 승무원이라는 사실을 어느 정도 다 짐작하고 있어서 그렇게 충격적이지 않았습니다.

장미리의 출생의 비밀보다는 그 출생의 비밀이 결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그게 더 흥미로울 듯 합니다. 과연 이화 부회장이 장미리가 자신의 딸인 사실을 알고 어떠한 반응을 보일까요? 과거 처럼 몬도그룹 회장이라는 야망과 자신의 신분상승을 위해 또 한번 장미리를 버리며 상처를 주게 될지 아니면 12회 예고를 보니 버리고 간 딸에 대한 그리움이 있는 듯한 모습이 보였는데 장미리를 지켜주려고 할지 그리고 히라야마 까지 나타나 장미리를 더욱 사면초가에 궁지로 몰아 넣을 듯 합니다. 앞으로 장미리의 파멸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지 다음회가 매우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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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gamjuu.tistory.com BlogIcon 에바흐 2011.07.05 10:27 신고 이런 종류의 드라마 그렇게까지 좋아하진 않는데..
    그래도 보는 이유가.. 이다해씨 정말 연기 잘 하고 예쁘더라능..-ㅁ-
  • 프로필사진 ㅇㅇ 2011.07.05 14:12 마지막에 악역에 대한 동정심 유발만 제발 안해줬으면..

    썩은 동아줄 취급하던 남자의 재력을 알고 의도적으로 접근했는데..진짜 사랑하게 됬다는 설정도 좀 억지고..
    신데렐라 설정을 완전 빼겨오면서...어쩜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는지..
    송유현이 결국 자신을 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이 강혜정인것을 알고 마음을 열게되는 설정을 안 만들려면(신데렐라 결말부)
    작가만의 다른 스토리를 끄집어 내야하는데, 차이를 둔다는게 고작 강혜정 비중을 줄여서 존재감 없애고 출생의 비밀_-;;

    작가의 자질과 한계가 너무 드러나는 것이 참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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