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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퀴즈쇼 서현 최초 만점MVP, 팔방미인 입증한 반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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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퀴즈쇼 서현 최초 만점MVP, 팔방미인 입증한 반전


딘델라 2012.05.19 10:45

1억퀴즈쇼 서현 최초 만점MVP, 팔방미인 입증한 반전

 

 

 

 

 

1억 퀴즈쇼는 실시간 문자로 답을 전송해서 상금을 얻는 퀴즈쇼로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많은 세대들이 접근성이 쉬워서 많이 참여하는 퀴즈프로입니다. 18일 방송에는 태티서 유닛으로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한 서현이 참여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서현은 소녀시대 멤버 중에서 이미지로 치면 모범생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엄친녀라기보다는 막내임에도 어른스러워 보이고 참하고 바른 이미지가 소시 서현의 이미지로 각인이 되었습니다. 책많이 읽고 어딘가 조신해 보이는 면이 많은 서현은 그래서 왠지 명석하고 똑똑하기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요. 그런 서현이 자신의 모범생 이미지를 입증하는 기회를 1억 퀴즈쇼에서 가졌습니다.

 

 

 

1억 퀴즈쇼에는 11단계의 문제가 나오는데 서현은 모든 문제를 다 풀어서 게스트 최초의 만점자가 되며 MVP까지 되었습니다. 모든 세대를 아우르니 문제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쉽다고 방심하면 틀리기 쉬운 아리송한 문제들이 태반이였죠. 찍기 능력이 좋아서 만점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그저 문제를 잘 맞춰서 서현이 달리 보인게 아니였습니다. 이날 서현의 활약이 돋보인 것은 그 답이 왜 그런지 자신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설명하는 모습에서 똑똑함이 묻어났기 때문입니다.

 

이날 문제 중 어른들이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 무엇이냐는 문제에서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를 선택한 서현에게 MC김용만이 돌발질문으로 어떻게 대답을 할 것인지 답과 상관없는 당황스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서현은 당황하지 않고  " 엄마 아빠가 될 준비가 된 어른 남녀가 정말 정말 사랑을 하면 생기는 것 " 이라며 말그대로 어른들이 대답하기 어려워하는 질문에 명쾌하게 답해줬습니다.

 

그리고 달걀 껍데기는 어떻게 정해질까란 문제에 사료에 따라, 암닭의 색깔에 따라서란 두 답 중 [암닭의 색깔에 따라]를 선택한 서현은 왜 그렇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 사람도 인종이 황인종과 백인종이 있는데 황인종이 하얀 우유를 마신다고 백인이 나오는 게 아니다. 그러니 품종이 다른게 아닐까 " 라는 논리정연한 답변을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진수성찬과 달리 한두가지의 겸손하게 차린 밥상은 이란 문제에 [쥐꼬밥상]을 선택한 서현은 " 쥐라는 말은 작다라는 대명사로 쓸일때가 많다. 쥐꼬리, 쥐구멍..등 " 이라는 명확한 설명을 해줬습니다.

 

 

 

이날 서현은 이외에도 많은 질문을 받고 그 이유를 군더더기 없이 참 똑부러지게 설명해줬습니다. 서현이 설명하는 과정이 논리적이라서 다들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었습니다. 스케줄도 연이어 많았다고 하고 음악방송에서 곧바로 생방송으로 하는 1억퀴즈쇼에 참여했으니, 정신이 없을 만도 했을텐데 서현은 차분하게 말을 이어갔습니다. 1억 퀴즈쇼를 하면 인터넷 검색도 많이 올라오던데 그런 것도 없이 생방송에서 차분히 문제를 풀어냈습니다. 이날 많은 게스트가 참여했지만 자신이 생각하는답에 대해서 조리있게 그 이유를 설명하는데 서현만큼 명쾌하게 단번에 이야기를 풀어가는 사람은 없더군요. 그래서 서현의 대답은 이날 단연 돋보였고 최초 만점 MVP가 될만 했습니다.

 

사실 문제자체는 그다지 어려운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왜 그렇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고 명석하게 설명해 준다는 것은 의외로 어려운 일입니다. 객관식보다 주관식 어렵고, 주관식보다 논술이 더 어려운 것처럼 풀어서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말하는 것이 더욱 어려운 일이지요. 서현은 명쾌하고 논리정연하게 답을 풀어주며 소신있게 생각을 전달했습니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다더니 그말이 헛말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이처럼 서현은 자신이 왜 소시의 모범생이라 불리는지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소녀시대의 모범생이란 타이틀은 서현 개인에게도 참 부담스러운 타이틀일지 모릅니다. 공부를 잘하냐 못하냐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타겟도 되어서 모범생은 무슨 모범생이냐는 비난도 들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성적의 기준이 아니라 생각의 깊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책을 많이 읽고 그 현명함이 말과 생각에 묻어나는 것이야 말로 진짜 똑똑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평소에 소녀시대 인터뷰에서도 참하게 말 잘하네란 생각이 많이 들었던터라, 이미지만큼 생각의 깊이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니 서현이 더욱 달리 보이더군요.

 

서현은 데뷔이래로 늘 한결같은 이미지를 보이면서 소녀시대 중에서 가장 변함없는 멤버가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요. 자신의 이미지나 성품을 늘 유지하면서 가창력등 외적인 성장을 꾸준하게 보이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태티서로 유닛 활동하면서 가창력도 단연 성장한게 돋보이고 많은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서현, 명석함까지 지닌 모습을 보여주면서 팔방미인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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